생물전문가들의 생선을 고르는 노하우가잇는지 궁금해여?

고등어라든지삼치 보며는여 고등어는 통자로돼잇구여.

삼치는 잘라져잇던데여.

얘네들 고를때여 어떤기준으로 보고 고르는지 생물전문가의 시선으로 알구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선 통째로 판매되는 고등어 같은 생선은 눈을 봅니다. 신선한 생선은 눈이 맑고 투명하며 볼록하게 나와 있으며 오래된 생선은 눈이 흐려지고 움푹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로는 아가미를 봅니다. 아가미를 들춰봤을 때 선홍색 또는 진한 붉은색을 띠면 비교적 신선한 편이며 갈색이나 회색으로 변했다면 신선도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혈액 성분이 산화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살의 탄력을 확인합니다.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살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면 신선한 편이고, 눌린 자국이 오래 남으면 선도가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냄새입니다. 신선한 바다생선은 비린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 향에 가까운 냄새가 나며, 반면 암모니아 냄새나 강한 비린내가 나는 경우에는 단백질 분해가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만일 삼치처럼 토막으로 판매되는 경우에는 눈과 아가미를 볼 수 없으므로 살의 상태를 주로 확인하는데요, 살이 윤기가 나고 결이 단단하며 색이 균일한 것이 좋고, 표면이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갈변이 심하면 신선도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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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적으로는 믿을 수 있는 생선가게나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어도 실물의 생선을 고르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론상으로도 말씀드리면..

    머리까지 달린 생선의 경우 눈동자가 뚜렸하고 아가미가 붉고 핏기가 남아있는 생선을 고르는 편입니다.

    또한 내장 효소 때문에 배부터 상하기 때문에, 배를 눌렀을 때 탄탄하고 안 터진 것을 고릅니다.

    만일 토막난 생선이라면 토막난 단면에 핏물이나 수분이 적고, 살 조직이 매끄럽고 단단한 것을 고르고, 뼈 주변 붉은 살 부분이 갈변되지 않고 혈압육이 선홍색을 띈 것으로 고릅니다.

    그렇지만, 믿을 만한 생선가게를 찾으시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