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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게142
침착한게142

둘째가 독립심이 너무 강합니다

첫째는 안그랬는데 둘째들은 보통 그렇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모든걸 다 내가! 로 시작해서 모든걸 직접 하려고 합니다 두돌도 안됐는데 젓가락도 어른 젓가락을 쓰려고 하고 이건 극히 일부입니다.. 적당한 독립심은 좋지만 모든걸 못하면서도 자기가 하려고 다 해주기가 힘드네요.... 안해주면 땡깡이 말도 못하고..둘째들은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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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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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주장과 고집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무엇이든지 혼자서 하려고 하는데 위험한 것이 아니라면 제지하지 않고 지지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들이 독립심이 강하다기 보다는 아이의 성향인 것 같습니다

    아기가 하고 싶어하는 데 나무라거나 야단을 치게 되면 오히려 아이가 위축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아이의 성향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아이가 어느정도 하도록 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위의점은 다를수있습니다

    꼭 둘째라고 그러한 것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이러한것에 대해서 떼를쓰고한다면 어느정도 제재해주고 통제해줄필요는 있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가 독립심이 심한 것이 아니라 떼를 부리는 것입니다. 즉 자아가 성립되는 시기 이기도 하고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주장을 떼로 표현하는 것인데요.

    이때는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아이가 떼를 부리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되는 것과 안되는 것에 대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뭐든 자기가 하려하고, 세상의 중심이 나라고 생각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고 독립심과 자존감이 올라갈수 있습니다. 안전이나 건강과 관련된것은 일관되게.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스스로 할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지지해주는것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디ㅣ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둘째가 눈치도 빠르고 사회성이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독립심이 강한것은 성인이 된후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가 있다보니 그럴 수 있는 환경입니다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조금 더 다양한 환경을 접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첫째들이 둘째에 비하여

    독립심이 강한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에게 인정받고 동생을 이기려는 마음이 있기 떄문이에요

    아이 성향 자체가 독립심이 강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에게 인정을 받기 위하여

    그럴 수 있고 첫째 등에 대한 라이벌의식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마음을 조금 안정시키시고 차분히 섦여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