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권장되는 방식은 단계적 용량 감소를 선행하신 후 투여 간격 연장을 이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유지중인 고용량에서 한 단계씩 낮은 용량(예: 10mg > 7.5mg > 5mg) 으로 점진적으로 낮추셔야 합니다. 신체가 낮아진 호르몬 수치에 적응해서 스스로 포만감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이랍니다. 최저 유효 용량(보통 2.5~5mg)에 도달하셨을 경우, 투여 주기를 7일에서 10일, 최종적으로는 14일로 늘려가시어 혈중 약물 농도를 완만하게 희석하시는 것이 안정적이랍니다.
마운자로 중단시 주의하실 부분이 약물의 도움 없이도 대사를 유지가 가능한 생활 습관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약물 농도가 낮아지는 시기에 억제되었던 식욕이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고단백 위주 식단과 근력 운동이 완전하게 습관화 되어있지 않는다면 감량 수치를 유지하기 좀 어렵답니다.
마운자로는 전문 의약품이라, 임의로 주기를 조절하시기보다 현재의 체성분 상태와 대사 상태를 바탕으로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셔서 질문자님에 맞는 테이퍼링 스케쥴을 맞춰보시길 바랄게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