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목선택 도와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고1 미디어커뮤니케이션 / 언론·미디어 계열 희망 학생입니다. 목표 대학은 이화여대 등 인서울 학종 전형 입니다.

현재 내신이 약 2.4등급이라 남은 학기 동안 1.6등급대로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2학년 2학기 선택과목 중 마지막 1과목을 두고 고민 중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선택과목 현황 (A그룹 4과목 선택)

확정 (3과목): 독서토론과 글쓰기 (융합), 한국지리 탐구 (진로), 윤리와 사상 (진로)

고민 (택1): 미디어 영어 (융합) vs 법과 사회 (진로) vs 동아시아 역사 기행 (진로)

2. 고민 과목별 상황

미디어 영어: 진로와 이름이 직관적으로 연결되지만, 작년 기준 약 50명 내외 (작년기준!!) 소인수 강좌라 상위권 집중으로 3등급 이하 하락 걱정이 됩니다. 이번에 영어 2등급이었습니다.

법과 사회: 인원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인원이 미디어영어와 반해 비교적 많습니다.1~2등급 내신 방어 및 반등에 유리합니다. 세특(언론/저작권/플랫폼 규제) 및 주제탐구독서로 미디어를 연결할 계획입니다. (미디어영어를 듣지 않는 건에 대한 리스크 보안과 전공적합성 역량 보여주기위해)

동아시아 역사 기행: 체감 난이도는 선배님들 피셜로 교과내용이 쉽고 적지만, 동시에 쉬운 난이도 + 수강생이 적은 편이라 실수 몇 개로 등급이 급격히 떨어질 리스크가 걱정해보라 하셨습니다.

3. 질문⭐️⭐️

1. 내신을 1.6선으로 대폭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인원이 적은 '미디어 영어' 혹시나 있을 3등급 성적의 위험을 안는 것과 '법과 사회' 1~2등급 + 세특/주제탐구독서 보완 중 어느 쪽이 학종에 더 유리한가요?

2. 제 몫이지만 모고 4 등급 + 1학년 영어 전교 69등

겨울방학에 자습관 다니며 온전히 영어에 투자하면 2등급을 확보가능할까요? (전교 17등내외) -> 2등급 확보 가능성이 있을까요? 너무 불안정적 상황에서의 무리한 선택일까요? (영어 올릴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지는 않습니다..)

2. 약 80명 규모에 실수 타격이 큰 '동아시아 역사 기행'과 비교했을 때도 '법과 사회'가 내신 관리에 더 나은 선택일까요?

3. 학교에 개설된 '미디어 영어'를 미이수하는 것이 주요 대학 미디어계열 학종 평가에서 실제 감점 요소가 되나요?

4. 어떤 과목이 최종적으로 선택 하는게 현명할까요?

법사(진로) / 동아시아사 (진로) / 미디어영어 (융합)

-> 미디어영어 융합과목입니다!!

**대학 중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융합선택과목 지정된 학교에서는 2학기 확정으로 수강할 독서토론 글쓰기도 포함되어있지만, 걱정되는 리스크는 미디어영어가 개설되어 있는 학교인데 안들은건에 대한 리스크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지막 한 과목이라 더 고민되겠네요. 지금 성적과 남은 학기 부담을 함께 보면서 고르는 게 좋습니다. 먼저 졸업에 필요한 전공·교양 조건과 과목별 평가방식을 확인하고, 강의계획서에서 과제·시험·출석 비중을 비교해 보세요. 이미 내신이 2.4라면 한 과목의 이름보다 학기 전체 성적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언론·미디어 계열을 생각한다면 글쓰기,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기획처럼 관심 분야와 직접 연결되는 과목을 우선순위에 두되, 수행평가 일정이 다른 과목과 겹치지 않는지도 살펴보면 좋아요. 수강 후기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담당 선생님이나 희망 대학 학과의 권장 과목을 확인하고, 두 과목을 각각 선택했을 때 주간 일정과 예상 공부 시간을 적어 비교해 보세요. 최종적으로 흥미가 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고르면 후회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