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후 건조기를 매번 사용하면 옷이 잘 상하나요?

니트류랑 청바지 빼곤 빨래건조대 펼쳐두는게 싫어서 항상 매번 건조기를 사용하는데 이러면 옷감이 금방 상하는지, 그러면 어느정도 주기로 사용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조기를 매번 사용한다고 해서 옷이 바로 망가지지는 않지만, 장기간 반복되면 열과 마찰로 인해 확실히 옷감 수명은 줄어드는 편입니다.

    다만 요즘 건조기는 성능이 좋아져서, “어떤 옷을 어떻게 돌리느냐”가 훨씬 중요해요.

    특히 사용하시는 방식처럼 니트/청바지 제외, 일반 의류는 대부분 건조기 사용하는 정도는 사실 꽤 많은 사람들이 하는 패턴이고, 관리만 잘하면 크게 문제 없이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높은 온도보다는 저온 사용, 완젼 바싹 말리기보다는 90% 정도 말리고 꺼내기, 세탁망 사용, 뒤집어서 건조 등의 방법으로 손상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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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건조기 열기가 뜨겁다보니 옷감이 수축하거나 미세하게 상하는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봅니다 매번 돌리게되면 옷 수명도 확실히 짧아지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그래서 아끼는 옷이라면 그냥 자연건조하시는게 제일이고 그게 아니면 저온건조 기능을 써보시던지 아니면 이틀에 한번꼴로 나눠서 돌리는게 그나마 옷감을 지키는 방법이아닐까 싶습니다.

  • 건조기는 옷을 세탁하고 난뒤에 물기를 빠르게 말릴수 있어서 좋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옷감이 빠르게 상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재질이 약한 옷들은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기능성 재질의 옷들은 자연건조방식이 가장 좋다고 알고있고 면같은 재질은 건조기를 사용하셔도

    어느정도 버티는 튼튼한 재질이라서 매번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