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1년 차 직장인 퇴직연금 처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이직을 하면서 1년 6개월 정도 다닌 회사에서 퇴사하게되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퇴직연금 가입 문자가 왔는데
원리금보장형과 비보장형 두 가지 중 어떻것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약간 갑작스럽게 퇴사하게된 것이라 준비가 덜되어서 퇴직금, 퇴직연금 관련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퇴직 연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실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안정성은 원리금보장형, 수익성은 비보장형입니다.
국민연금을 제외한 연금은 사적연금제도라고 합니다. 사적연금제도에는 퇴직연금제도와 개인연금제도로 구분됩니다. 퇴직연금제도는 기업이 재원을 적립해 근로자가 퇴직 시 퇴직일시금 또는 퇴직연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퇴직연금 운용방식은 원리금보장형과 비보장형으로 구분됩니다. 원리금보장형은 원금과 이자를 보장하는데요. 예금, 적금처럼 안정적인 대신에 수익률은 평균 2 ~5% 수준으로 낮습니다. 투자경험이 없거나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원리금보장형이 좋구요. 비보장형인 실적배당형은 시장에 투자하는 것으로 펀드,ETF, TDF 등이 있습니다. 수익률이 높습니다. 평균 6~ 15%이상 가능하지만 손실위험이 있습니다. 장기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을 높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20년간 월 50만원 납입 시 원리금 보장형이 1.6억원이며 비보장형은 약 2.3억원입니다. 초보자라면 안정성을 우선하는 원리금보장형으로 시작하시고 추후 일부를 비보장형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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