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6세 아이가 침으로 장난을 치고 손을 입에 넣는 행동을 반복적 으로 해서
많이 신경 쓰이고 걱정이 되시겠어요~
일단 침을 뱉고서 다시 넣는 행동 같은 경우에는
아이도 분명히 굳이 다시 침을 넣는 이유가 따로 있을 거에요.
그리고 위생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안 좋기 때문에
단순히 안된다고 이야기 외에 더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단은 아이에게 먼저
"왜 침을 다시 입안에다 넣으려고 하는거야?"
의견을 물어보면서 아이한테 이유를 들어보셔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준 후에
아이에게 안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왜 안되는지 아이에게 설명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침을 뱉었다가 다시 넣는 건 안되는거야"
"침이 바닥에 떨어지면은 침에서 세균이 붙게 돼, 그러면 더러워진 침으로 입안에 들어가는거야"
"입 안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의 몸이 세균 때문에 너무 아파해"
"몸이 너무 아프면 병원에 갈 수도 있어"
하면서 아이에게 어느정도 자세한 설명을
좀 지속적으로 말을 해주시는 게 필요해 보여요.
그리고 손을 입으로 자꾸 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이가 습관도 있는데, 심리적인 영향도 있을 거 같습니다.
손톱이나 손가락을 빠는 행위도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안정감을 위해서 하는 행위이기도 하는데
아이도 그런 심리 비슷하게 원인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상황의 변화가 있었거나, 스트레스 받을만한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아야 될 거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지도를 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정도 교정이 되는 부분이니. 인내를 가고 가야 할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