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여자친구가 저보다 연봉 높은 걸로 무시하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하죠?
여자친구가 저보다 연봉이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자기가 사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거나 은근히 자랑도 해요.
저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이건 결혼하고나서도 이럴것만 같아요..
이럴 때 어떻게 관계의 균형을 맞추면 좋을까요?
39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보다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 차이를 성취의 잣대가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는 요소로 바라보는 겁니다.
내가 부족하다보다는 우리가 다르다라는 관점으로 전환하면 한결 편해질거에요.
결혼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대화가 필요합니다.
연봉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도 있고 반대로 더 벌어질 수도있습니다.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가치'예요.
생활비 분담, 소비 습관 등을 미리 합의해두면 불필요한 자존감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애에서 경제적 차이는 늘 존재하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금액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예요.
여자친구가 무심코 한 행동이 상처가 됐다면 그걸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바뀝니다.
작은 지출이라도 질문자께서 주도적으로 해보는 것도 관계 균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연봉 차이에서 오는 자존감 문제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여자친구가 일부러 무시하려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행동일 수 있어요.
감정을 쌓아두지 말고 나는 이런이런 부분이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표현해 보세요.
대화로 서로의 시각 차이를 좁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있는 여자친구 만나서 행운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좋아 보입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 본인이 더 많이 벌어 사주는것은 좋은 감정으로 보이며 자란하는것은 돈 보다는 너 여자친구 능력있다는 것을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면 대부분 남자가 가정의 경제릉 책임지는데 이 부분에서 자유롭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님이 자존감이 낮은 게 아닐까요
님이 역으로 연봉이 더 높았으면 여자친구분한테 뭐라도 사주고 싶고 자랑도 하고 싶지 않았을까요
주변 친구분들이 으레 여친한테 뭐 선물 주고 으스대고 이런 거 적게 보시지 않았을 텐데 그런 거죠
오히려 님한테 뭐를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은 거 아닌가요? 돈을 버는데 지갑을 닫으면 그건 그거대로 님을 안 좋아하는 거죠
자랑하는 걸 넘어서서 기를 죽이려고 하는 거라면 몰라도 본문에는 예시 내용이 없기 때문에 글만 봐서는 솔직히 작성자님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답변들이 다 책에서나 나올법한 선비같은소리인데..
현실적으로 여자친구분이 본인없으면 죽고못사는정도가 아니라면 두분은 결혼까지 못가실확률이 높습니다.
돈이 아니라 가치라는둥..
다 헛소리입니다.
보통의 여자들은 나보다 못버는 남편에 대한 존경을 하기힘듭니다.
들었을때 단순한 자랑을 너머 무시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관계는 끝납니다. 남자는 자존심이 꺾인채로 살아가기 힘든 동물이에요. 평소엔 숨긴채 살아가더라도 술을먹는등 이성을 잃는 순간 본심이 들어나기도하죠
솔직히 결혼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차이가 어느정도나 나는지 모르겠으나 남자나 여자나 급이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보통입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요즘은 그게 더 심해진 상황입니다
아무튼 관계의 균형은 이미 깨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 관계를 인정을 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린거라고 봅니다
근데 본인이 계속 자존감이 떨어진 채로 관계를 유지하는게 쉽진 않을겁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 생각해요. 먼가 심적으로 배려해주거나 이해해주는 모습 등등.돈 외의 부분에서 조금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키맞추기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상대가 의도치 않게 그런 태도를 보일 수도 있어요. “네가 나보다 연봉이 높다는 걸 내가 불편하게 느끼고 있는데, 가끔 너의 말이나 태도가 무시처럼 다가온다”라고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너는 왜 나를 무시하니?”보다는, “나는 이런 상황에서 이런 기분이 들어”라는 나 전달법을 쓰면 방어적이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에고 ㅠㅠ 심적부담이 크겠어요!!
대화로 풀어야죠 ㅠ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내가 느끼는 부분을 잘 설명해보세요.
결혼생활에서 대화가 잘 통하냐 아니냐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예요!!
뭘 균형을 맞춰요.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쓰는거지.
같은 회사 다니는 남과 여가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남자가 급여가 많습니다.
둘이 데이트를 하면 남자친구가 비싼 걸 여자친구가 가벼운 걸 삽니다. 왜 남자친구가 급여가 많으니깐.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돈 쓰는 사람이 생색내는 것 할 수 있죠.
양심에 손 얹어 보세요. 우리도 그러잖아요.
그냥 여자친구한테 솔직히 말씀하세요.
예를 들어서 여자친구한테 선물 받았다 치고..선물 받으면 기분이 너무 좋은데 감동할 틈도 안주고, 알아서 생색(좋은 언어로 치환하세요)을 내서 감동이 식어버린다고.. 나 감동할 시간 좀 넉넉히 주고 내가 감동에 대한 표현을 할 시간을 달라고..
연봉이 관계에서 중요하거나 비중을 차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친이나 아내에 대해 본인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서로가 힘듭니다. 여친이 모르고 하거나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에서 남친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는 것을 여친이 알게되면 상대방도 나중에는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꼭 연봉을 떠나 여친과 진실되게 본인의 마음을 얘기해서 여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계속 만나시고 여친이 본인의 마음과 부합되지 않는다면 관계를 고려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글세요ㆍ지금은 결혼하지 않은데도 그런느낌이 드는데 결혼생활을 하게되면 그렇다고 이혼을 쉽게할수는 없고 ~ 상대를 무시한다는 느낌이들면 기분이 많이 나빠요ㆍ 남자는 대우받고 산다는 기분이 들어야지 힘이 나거든요ㆍ 잘 생각해서 사시길 바랍니다ㆍ
남자가 연봉이 여자친구보다 높으면 별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요 그런데 이게 반대로 될경우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벌써부터 연애때 그런일이 생기면 결혼후 더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질것 같아요 남자분께서 더 노력해야 할부분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됩니다.
자랑하면 그럼 다음에도 너가 사줘~! 고마워
고마워라는 단어를 잘 해주면 상대방도 기분좋게 사주지 않을까 합니다.
괜히 그런생각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서로 좋게좋게 사주고 하는거니까요
연인 관계에서 돈이 많다고 해서 갑과 을이 되는 건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더 있다고 느끼니 지출을 더 많이 할 수도 있어요. 그 방식이 불쾌하다면 진지하게 얘기를 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고쳐보자고 해보세요.
이미 기울어지 연봉에 균형을 어떻게 맞출까요? 한번 기울었든 몇번을 기울었든 연봉으로 인해서 사람을 나누는 것 자체로 열등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돈에 대해서 잘 한 다면 나는 다른 분야에 잘 하는 것을 보여주면 그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능력이 같을 수가 없고 같은 기준일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연봉으로 사람을 나눈다면 어쩔 수 없고 그 사람을 선택한 것도 본인입니다. 자존감을 떠나서 내 스스로가 무엇을 잘 하는지 저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찾아내보세요.
보통 돈이 많으면 더 많은 쪽이 돈 더 내주는게 맞긴 하죠
근데 자기가 뭘 사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신거면
보상심리도 있으실 거라 추측되는데
자기 자랑도 하시는 걸로 봐서 ‘이정도까지 했으니 인정해달라‘ 라는 태도를 가지신 것 같아요
글쓴님은 겉으로 인정하되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먹을 거를 살 때에는 각자 먹고싶은건 각자가 내자고 하시면 될 듯 해요
내 몫을 하고 있다는 심리적 균형감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또한 본인 삶에 집중하면서 돈은 비교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선 그으시는게 좋아요
연봉이 많은게 부담스럽진 않지만 자기를 평가하는 느낌이 들어서 위축된다
이런 방식으루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관계인데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건가요? 너무 위축되거나 자존감이 떨어지실 필요는 없어요. 여자 친구분이 본인을 만나는건 다른 좋은점들이 많아서 일겁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해보세요
자격지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남자로써 움츠려드는 느낌도 들꺼구요. 하지만 연봉높다고 해서 여친분이 님을 무시하는건 아닐꺼예요...데이트 비용 부담을 나눠서 님도 내세요. 아님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쓰자고 의견을 내보시던지요.
여자친구분에게 작성자님의 이러한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은 가볍게 던지는 말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말들을 들을 때 마다 내가 조금 위축되는 것 같아’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친구가 본인보다 연봉이 높은걸로 무시를하나요? 여자친구가 사주면 좋은것이 아닌가요? 굳이 나쁘게 생각할필요없습니다.여자친구가 돈을잘벌면 더 여유로운것입니다.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요즘은 사실 여자들도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경우가 많다 보니 여자 들이 남자들 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기도 합니다. 이를 열등감을 가지고 받아 들이지 말고 서로 존중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며, 유연한 태도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남자가 여자 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전 근대 적인 마인드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연봉이 높다고 한다면 만나서 데이트 비용을 많이 냈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보통 남자들이 데이트 비용을 많이 내는 이유는 나이가 많으니, 또는 급여를 많이 받으니 등의 이유였습니다. 반대의 경우이니, 최소 데이트 비용 7:3으로 7을 여자가 낼 수 있도록 해보세요. 그거 아니면 틱틱대거나 그런걸로 자랑하지말라고 하세요. 계속그러면 데이트 비용 9:1로 만들어버린다고 하세요.
먼저 여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는 게 좋아요.
본인의 감정을 차분히 전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연봉이 높아도 서로 존중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자신감도 잃지 말고, 본인의 가치를 인정하세요.
결혼 후에도 서로 배려하며 균형 잡는 게 필요하니까 꾸준히 소통하는 게 좋아요.
이럴때는 데이트비용을
둘이 같이부담하면 당당하죠 많은 커플들이 데이트비용토장을 만들어서 사용 하기도 합니다 공평하게 둘이
반반 똑같이 통장에 입금 시켜서 거기에서 결제 하시면
아주 공평할것 같습니다
서로가 배려할수 있는 좋은
방법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연봉에 차이는 발생할수도있는데요
여친이 사주면서 은근 자랑하는건 귀여운 수준인데요^^;;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연봉이 높다고해서 무시하는 상황이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정도는 여친분도 남친에게 무언가 사주는것에서
행복감을 느껴서 나온 감정으로 보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둘다 잘 벌면 좋겠지만
한사람이라도 더 잘벌면 오히려 더 좋아해야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
내가 좀 덜 번다고해서 자격지심을 가질정도라면 결혼은 생각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아무래도 연봉차이로 인한 권력관계가 생긴것같네요 질문자님이 느끼시는 그 감정이 이해됩니다 여자친구분이 의도적으로 그러는건지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솔직하게 대화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봉만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건 아니니까 질문자님만의 장점이나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돈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관계에 균형을 맞출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학벌과 직군 그리고 나이가 같다면 여자 연봉이 더 높겠죠 아무래도
남자는 군대 갔다오는 기간동안 여자는 회사를 1년이라도 더 다녔을테니..
은근한 자랑은 단순 본인 만족일 수도 있어요 또래보다 연봉이 높을 수도 있으니까요
상대의 연봉에 대해 무시하는것이 아니라면 본인을 깎아내리지마시고 다음에 나도 맛있는거 사줄게 하시는 식으로 계산 빈도를 맞춰보시는게 어떨까요?
연봉 차이로 관계에서 위아래가 생기는 건 건강하지 않습니다. 먼저 여자친구에게 솔직히 불편함을 표현해 보는게 필요합니다. '네가 자랑하거나 당여시할 떄 나는 위축된다'라는 식으로 감정을 전달하세요. 또한 경제력 외에 본인의 가치와 장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강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