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젓가락 + 물티슈 (또는 못쓰는 양말)
면봉의 상위 호환 버전입니다. 넓은 면적과 구석진 모서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방법: 나무젓가락 부러뜨리지 않은 상태 그대로 끝부분에 물티슈나 얇은 걸레(혹은 구멍 난 양말)를 감쌉니다.
👉🏻활용: 나무젓가락의 납작한 면으로는 창틀 바닥을 슥 밀어주고, 뾰족한 모서리 부분으로는 창틀 각진 구석을 콕 집어 닦아내면 먼지가 아주 쉽게 밀려 나옵니다.
2. 못쓰는 수수깡 수세미나 주방 수세미 활용법
👉🏻방법: 수세미를 창틀 레일 위에 올려두고, 레일 위치에 맞춰 칼집을 슥슥 내어줍니다.
👉🏻활용: 칼집 낸 수세미에 물을 적셔 창틀에 끼우고 한 번에 쭉 밀어주면, 수세미가 레일 모양 그대로 맞물리며 3~4개 칸의 먼지를 한 번에 흡착해 줍니다.
3. 굵은 소금 + 못쓰는 양말
창틀에 먼지가 너무 굳어있거나 수분이 있어 걸레로 밀면 오히려 떡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굵은 소금을 활용해 보세요.
👉🏻방법: 창틀레일 사이에 굵은소금을 자작하게 뿌려둡니다.
👉🏻활용: 그 위에 못쓰는 양말을 손에 끼고 문지르거나 청소기로 소금을 빨아들입니다. 굵은 소금이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문지르는 과정에서 때를 달고 떨어집니다. (이후 물티슈로 가볍게 마무리)
4. 식초 + 베이킹소다 (또는 주방세제) 천연 세제
만약 먼지가 비나 매연 때문에 창틀에 완전히 들러붙어 걸레질로 잘 안 닦인다면, 불려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방법: 분무기에 물과 식초, 주방세제를 몇 방울 섞어 창틀에 듬뿍 뿌려둡니다 (약 2~3분 방치).
👉🏻활용: 때가 불어났을 때 집에 굴러다니는 영수증이나 전단지 같은 코팅된 종이를 반으로 접어 창틀을 긁어내듯 밀어주면, 구정물이 종이에 밀려 나와 걸레를 여러 번 빨 필요 없이 깔끔하게 수거할 수 있습니다.
💡 추천 코스: > 먼지가 많다면 먼저 식초물을 뿌려 불린 뒤, 코팅 종이나 전단지로 구정물을 한 번 밀어내고, 마지막에 나무젓가락+물티슈 조합으로 구석을 슥 지나가면 힘들이지 않고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청소하실 때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