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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한스컹크59
후덕한스컹크5923.03.13
술을 계속 마시면 정말 주량이 세질까요?

주량이 약하다고 하면 술을 마시다 오바이트를 하고 또 마시다 보면 주량이 세졌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주량이 세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Mister Jasonheo입니다.

    술을 계속해서 마시면, 일시적으로는 주량이 세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술을 마실 때마다 인체는 일종의 독소인 알코올을 처리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으로 마시면 오히려 주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량은 개인의 신체 조건, 대사 속도, 마시는 술의 양과 종류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술을 계속해서 마시면서 인체가 알코올을 처리하려고 할 때, 간과 뇌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하는 생리적 변화로 인해 주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실수록 숙취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술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을 마시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주량을 잘 파악하여 안전하게 술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3

    안녕하세요. 럭셔리한갈매기156입니다.

    술을 계속 마시면, 처음에는 주량이 높아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오랜 시간 동안 술을 마셨을 때, 술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 알코올 대사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일종의 신체적 적응이며, 주량이 세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한비트입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몸은 그대로 상하고 익숙만해질 뿐이랍니다. 술을 이기시면 안됩니다.ㅠㅠ


  • 안녕하세요. 미래상상입니다.

    술을 계속해서 마시면 주량이 점점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급격한 술의 소모로 인해 간이나 신장 등이 영향을 받아 대사 속도가 느려지고, 술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효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취하기까지의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고,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셔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주량이 세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속적으로 많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긴 시간 동안 술을 마시지 않을 때 급격한 주량 상승이나 알코올 중독 등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그렇게 마시면 속버리고 몸 상해요.저녁먹을때 소주잔으로 반잔정도 매일먹다보면..한잔으로 늘어나고

    또 한잔을 매일먹다 보면..나중엔 종이컵 한컵으로..

    주량이 늘어날거예요.그 기간이 몇달 걸릴수도 있어요.이런방법으로 조금씩 주량을 늘려야 속 안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