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왜 핸드폰마다 통신사를 다르게하나요?

자급제는 폰을 켤때 통신사가 안나오지만 통신사에서 산 폰은

켤때 각 통신사가 나오잖아요?

근데 알아보니 다른 통신사도 호환된다고하더라구요?

그러면 왜 이렇게 하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휴대폰은 전원을 켤 때 해당 통신사 로고가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통신사 전용 앱, 고객 서비스, 부가 기능 등을 쉽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브랜딩입니다

    반면 자급제폰은 제조사 기본 설정이라 통신사 로고가 나오지 않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유심만 바꾸면 SKT, KT, LG U+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됩니다

    로고가 다르다고 다른 통신사에서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판매 방식과 초기 설정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통신사폰은 약정·보조금·유심 설정 때문에 켤 때 통신사 로고가 뜨는 경우가 많은 편이에요.

    실제로는 같은 모델이면 다른 통신사 유심도 호환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기 자체보다 판매 방식이 다른 겁니다.

    통신사는 폰을 묶어서 팔아 할인 조건과 고객 유치를 만들고, 자급제는 그런 묶음이 없어서 로고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기능 차이보다도 “어디서 샀는지”를 구분하는 표시정도라 생각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