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으나 임차인이 집을 비우지 않을 경우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내용증명 발송: 먼저 임차인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음을 알리고, 집을 비워줄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은 추후 법적 절차를 진행할 때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명도소송 제기: 만약 임차인이 내용증명을 받고도 집을 비우지 않는다면, 명도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명도소송은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를 상대로 부동산을 인도하라는 소송을 말합니다. 승소 판결을 받으면 강제집행을 통해 임차인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임차인이 집을 비우지 않아 발생한 손해가 있다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세를 받지 못해 발생한 손해나, 집을 사용하지 못해 발생한 손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명도소송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절차이므로, 가능하다면 임차인과 협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임차인이 계속해서 집을 비우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