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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무희새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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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50년대 가정폭력에 대해 궁금증

1940~50년대 가정폭력에 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정말 그시대는 폭력이라 생각 안하고 훈육이라고 때리고 욕하는 것도 용인하는 분위기였나요?

만약에 어느집의 맏며느리가 20대에 남편이 잃고 5남매를 키우며 시부모 모시고 살았다고 가정했을때

시아버지가 손주 중 한 명을 맘에 안든다거나 훈육이라며 폭력을 휘둘렀을까요?

시아버지의 술담배 좋아하고 사이코같은? 성격적인 면을 고려했을 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폭력적인 훈육이라기 보다는 엄격한 훈육이 일반적인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는 아이들이 자신의 아바타 혹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기에(물론, 지금도 심하지만) 아이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조금더 엄격했었죠. 지금은 아이들의 감성이나 존재감 자체를 존중하는 시대로 변했지만 과거는 그런 생각이 부족하였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아이들을 가르칠 때 때리고, 욕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보다 그런 경향이 더 있었다지만 그것이 일반적인 교육, 훈육은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