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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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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돌 하루방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제주도에 가보면 돌하루방이 많이 있던데요, 돌하루방은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기원이 무었인지가 궁금합니다. 제주도에 특히 많은 이유가 있을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제주도의 돌 하루방은 1754년인 영조 30년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 되는데 마을의 수호신및 수문장 역할을 하는 의미로 경제 표지 역할을 하는 현무암 석상 입니다. 그 유래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비교적 가능성 있는 가정은 몽골간섭기 몽골인들에 의해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것은 돌하루방이 몽골풍 복식을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 제주도 마을 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하르방은 아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돌 조각상이에요. 조선시대인 1700년대쯤부터 성문 앞에 세워져서 나쁜 기운이 마을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했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화산 섬이라 주변에 현무암이 워낙 흔해서 나무 대신 돌을 깎아 만들게 된 것이 특징이에요. 부리부리한 눈과 뭉툭한 코는 마을을 잘 살피겠다는 뜻을 담고 있지만 표정은 인자한 할아버지 같답니다. 옛날부터 제주도 사람들은 이 돌 조각이 마을에 평화와 안녕을 가져다준다고 믿으며 소중히 여겨왔어요.

  • 제주도의 돌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로, 예로부터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해왔습니다. 돌하르방은 대부분 현무암으로 만들어졌는데, 돌하르방을 마을 입구나 중요한 장소에 세워 두었죠. 예전 제주 사람들은 돌하르방이 외부의 나쁜 기운이나 역병을 막아주고, 마을의 평안을 지켜준다고 믿었습니다.

    돌하르방이 언제 처음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조선시대(18세기 중엽) 때부터 존재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당시 제주도에 여섯 개의 성문이 있었는데, 그 앞에 돌하르방을 세웠다고 해요. 그래서 돌하르방이 처음부터 제주 여기저기 있었던 건 아니고, 점차 여러 곳으로 퍼져 나간 셈입니다.

    제주에 돌하르방이 유독 많은 이유는, 제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현무암을 이용해 만들기 쉬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의 역할이 더 강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소품이지만, 옛사람들에겐 마을의 안전과 안녕을 지켜주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