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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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 적자나도 운행할 수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요즘 Ktx 코레일 적자가 심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렇게 적자가 심한가요? 그리고 적자가 심해도 계속 운영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기업이라 가능한 것입니다.

    정부의 국가 재정 지원과 공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또 KTX에서 손해가 나는 부분을 다른 것으로 메우는 방법입니다.

    일반 열차나 철도 물류 사업으로 상당부분 메웁니다.

    그리고 코레일에서는 철도 사업말고도 다른 분야에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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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누적 부채는 22조 원을 넘어서며 매년 수천억 원대 영업 손실을 기록하는 심각한 적자 상태가 맞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는 ktx 고속철도 자체는 매년 수조 원의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KTX에서 벌어들인 엄청난 이익으로 다른 적자 사업들을 메우는 구조이지만 전체 성적표를 보면 결국 만성 적자에 시달립니다. 코레일이 적자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수익이 나지 않는 일반 열차와 벽지 노선을 의무적으로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새마을호나 무궁화호 같은 일반 열차와 인구가 적은 시골 지역의 노선은 승객이 적어 운행할수록 손해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지방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하는 공공의 의무가 있어서 적자가 나더라도 노선을 마음대로 폐지할 수 없습니다.

  • 코레일의 적자가 크다고 해서 KTX 자체가 적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KTX는 이용객이 많아 성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편이지만, 코레일 전체로는 일반철도.벽지노선 운영, 할인.무임수송, 차량과 선로 유지비, 인건비 등에서 비용이 발생합니다.

    철도는 국가의 필수 교통망이어서 수익성만으로 운행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정부 정책으로 발생한 공익서비스 비용은 국가가 일부 보상하는 제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