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형들이라고 나보다 나이 많다고 형답게 날 챙겨주는건 아니네요?

특히 나보다 나이 많은 80년대생 90년대 초중반생이라고 하더라도

집에서 막내로 자라서 막내근성이 있으면

내가 오래 친하게 지낼 수가 없겠더라구요?

나보다 나이 많으면 무조건 형적인 요소가 있을것이다?

제 큰 착각이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착각입니다

    나이와 인성은 철저히 별개이며 80년대생이나

    90년대 초반생 형이라도 집에서 과보호 받고 자란 막내근성 빌런들은

    절대 동생 챙기지 않고 오히려 대접 받길 원합니다

    나이만 먹은 철부지 막내 형들에게 퍼주다간 님 멘탈과 통장만 털리니

    나이 대접은 하지마시고 당장 인간관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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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 많다고 다 어른스럽고 동생 챙길줄 아는건 아니지요 요새는 워낙 귀하게 자란 사람들이 많다보니 나이만 먹었지 속은 여전히 어린애같은 사람들이 참 많답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더라도 그 막내근성이라는게 참 무서운것이라 본인 편한것만 찾고 대접받길 바라는건 어쩔수없는 부분인가봅니다 사람 관계라는게 나이순으로 정해지는게 아니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구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게 본인 마음 편해지는 길이라 봅니다.

  • 나이 많다고 해서 모두가 자연스럽게 형 같은 모습이 있는 건 아니에요 사람 성향이나 자라온 환경 영향도 정말 크거든요 집에서 계속 막내 역할로 자라온 사람은 실제 나이가 많아도 누군가를 챙기기보다 본인이 챙김받는 데 익숙한 경우도 있고 반대로 어린데도 되게 듬직하고 배려 깊은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인간관계에서는 나이보다 성숙함이나 책임감 성향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보다 나이 많으면 당연히 형처럼 대해주겠지 하고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사람들도 꽤 많고 그건 특별한 게 아니라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