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못하고 욱~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집에서 대화하다 거슬리는 말이 나오면 참지 못하고 욱~하고 상처를 주는 말로 반응합니다.

내 스스로도 이렇게 반응하는 것이 싫어서 내심 자제 하려고 노력을 하긴 하는데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하고 비슷한 성격이신가 봅니다ㅠ

    평소에는 이해하고 배려하다가 좀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이 나오면 욱해서 상처를주거나 말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가족모임에서는 옳지못한 행동이나 맞지않는 말을

    하면 또 욱해서 한마디 합니다

    가족들은 저보고 참아라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버릇없는 동생을 감싸안아 주려 하지만 참 보기싫거든요

    어려서부터 그리 감싸주니 나이 50먹어도

    철이없고 이기적입니다

    욱하는 성격 안고쳐 집니다

    가끔은 욱하는성격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

  • 스스로 인지 하는 거 자체로도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욱 하는 걸 원래 성격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고치려는 노력도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서서히 부드러워지실 수 있을 거에요.

  • 욱하게 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왜 유독 그 포인트에서 욱하는 마음이 드는지 고찰해보세요.

    근데 보통 상대방에게 악의가 없음을 상정하면 화가 잘 안 나긴 해요.

  • 이게 버릇화 시켜야 하는거라서 바로는 쉽지 않을거 가타여, 뭔가 일이 터지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걸 버릇으로 하세여, 아니면 가족간의 일 같은 경우는 특히 일단 부드럽게 나가려고 해보세여, 그럼 좀 나아질걱 가타여.

  • 일단 말을하기전에 마음속으로 1부터 5정도까지 천천히 세고나서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아요~

    이렇게하면 감정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잠깐동안 생각 정리가 되고, 감정이 추스러지면서 좀 더 이성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