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를 투자할 때는 실적 아니면 성장 가능성?

성장주에 투자할 때는 현재의 실적보다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이익이 많지 않은 기업의 경우에는 어떤 부분을 보고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게 좋을까요? 단순히 시장 규모가 크다는 것만으로 판단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규모만 보고 투자하시는 것은 해당 기업이 과연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을지 판단해야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단순히 해당 섹터가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 해당 기업이 산업군에 마켓쉐어나 어떤 공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기가 있는지 판단하고 매출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이익은 얼마나 나고 있는지, 향후 성장을 위한 R&D 등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잘 판단하며 성장주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성장주는 둘 다 보긴 해야 하는데 관점을 보면 실적은 중간에 그래프가 꺾이면 안되고 성장가능성은 앞으로 더 위를 보아야 합니다

    • 성장가능성은 대부분 성장주에 기대를 하지만 실제 실적이 중간에 부러지게 되면 해당 기업은 거기까지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장주를 볼때는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시장 규모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해당 기업의 매출이 실제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고객수, 제품 판매량, 가입자 수 등 사업이 실제로 얼마나 커지고 잇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 규모가 크더라도 경쟁자가 너무 많으면 성장하기어려울 수도 있기때문에 경쟁력과 진입장벽도 중요합니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적자가 줄어들거나 이익률이 개선되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현금이 계속 부족해서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해야하는 기업인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의 엄청나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많이 오르지 못하는 것을 보면

    실적 보다는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더 중요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장주는 현재 이익이 작더라도 미래 이익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시장 규모만 크다고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매출 성장률과 고객 증가, 시장점유율, 기술/브랜드 경쟁력, 반복매출 여부를 함께 보고, 매출이 늘수록 영업이익률과 현금흐름이 개선될 구조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적자기업은 현금 보유액과 자금조달 필요성도 중요합니다. 결국 성장 가능성은 큰 시장보다 그 시장에서 실제 점유율을 확대하고 이를 장기적인 이익으로 전환할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장주의 핵심은 사실 정부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부에서 매년 밀어주는 정책이 있습니다. 그 기반에 따라 예산이 정해지며 그 돈이 그 산업분야로 흘러들어가죠.

    ㅇ여기서 투자에 기초가 됩니다.

    정부정책에 맞는 산업군에서 대기업군이나 아직성장중이지만 괜찮은 회사들을 찾고 기술적 분석 등을 통해 주가의 저점을 찾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장주는 현재 실적보다 미래 실적을 보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지만 단순히 시장 규모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커지는 속도, 해당 기업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 기술력, 경쟁사 대비 우위, 고객 증가 추세 등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특히 아직 이익이 적은 기업은 매출 성장률과 현금흐름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AI 기업이라면 실제 매출이 늘고 있는지, 반도체 기업이라면 수주와 고객사가 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좋은 성장주는 시장만 큰 기업이 아니라 그 시장에서 실제로 점유율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