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금리인하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했던 케빈워시의 연준이 연말에 금리를 인상할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던데요.
이렇게 쉽게 또 금리의 정책이 또 바뀌는건가요?
이리 빨리 금리기조가 바뀌었던 경우가 역사상 또 있었는지?
연말 금리인상 전망에 대해서 정보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 금리의 대한 결정권은 연준의장이 독단적으로 행하는게 아니며 19명의 통화결정을 갖고 있는 연준위원들이 결정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금리를 인상할것이라는 전망은 정확히 연준에서 발표한게 아니며 시장에서 이야기하는것이지 케빈워시나 연준에선 어떤 입장을 발표한적이 없습니다.
우선 금리정책의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물가이며 그리고 실물 고용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물가는 근원PCE가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연준에서는 이 PCE물가와 근원PCE의 월간 데이터의 흐름에 따라서 정책을 결정하며 이 지표는 매월 발표하며 이 물가의 흐름이 과거를 보게 되면 파월의장이 대폭 추정햿던 결과와는 차이가 컸을정도로 이 PCE에 대한 예상치와 실제 데이터가 다르게 발생하면 연준의 통화정책은 급격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현재 미국의 물가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급격히 올라가면서 기존 예상치보다 빠르게 올라가고 있으며 이에 최근 FOMC회의에서 기존의 2.7%예상했던 수치가 연말에는 3.6%로 크게 상향되었으며 근원 PCE도 2.7%에서 3.3%고 상향되었습니다. 거기다가 28년동안 연준이 목표로하는 2.0%의 근원 PCE에 도달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지다보니 기존의 예상치와는 다르게 매파적인 의견을 보이는 연준위원들이 많아진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점도표에서 19명인사중 18명이 내비쳤는데, ( 케빈워시는 점도표에 의견을 표방하지 않음) 10명의 인사가 금리가 올라갈것이라고 표기를 했고 나머지는 동결쪽으로 의견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케빈워시가 당선되기 전부터 최근 기대인플레인션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는 사실상 힘들고 동결 컨센서스가 유력했으나 이런 기준금리와는 다르게 상반기 물가는 빠르게 올라가고 시장금리는 이미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어느정도 금리 인상 가능성도 3월 전쟁이후에 지속적으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정책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단기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생각보다 너무 가파르게 오르니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을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다음달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 인상이 확실한 상황이고 미국 또한 물가가 지금처럼 오르고 다시 내려오지 않으면 올해 기준금리 인상을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다가 또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고 그러면 다시금 기준금리 인하확률이 높아지는거죠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 금리는 한 나라의 대통령의 의중대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경제 상황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지금은 미국의 물가 상승이 심하기에
금리 인하가 어렵고 인상이 불가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의 정책은 매달 발표되는 물가와 고용지표에 따라 결정되는 데이터 의존적인 성격이 강해서 경제 상황에 따라서 기조가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과거 1994년의 급격한 인상이나 2019년의 빠른 정책 전환처럼 연준은 물가 안정과 경기 방어를 위해 언제든 기조를 선회해 왔습니다. 현재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의 연준은 인플레이션의 끈질긴 반등을 우려해서 올해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연말 금리 인상은 최근 연준의 물가 전망치 상향과 매파적 점도표를 통해 예고가 된 만큼 발표되는 경제 지표에 따라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