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세안할 때 온도별 특징 말씀드릴게요~
-찬물(10~15도)
찬물은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준다. 반면 세정효과는 약하다. 아침에 맨 얼굴에 가볍게 하는 세수라면 모공수축 효과가 있어 피부에 탄력을 줄수 있다. 다만 저녁에 화장을 지우기 위한 물의 온도로는 적당치 않다.
-미지근한 물(15~21도)
찬물과 비교했을 때 세정효과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낫다.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확장시키는 온도가 아니기 때문에 안정감을 주는 온도다.
-따뜻한 물(21~35도)
혈관을 가볍게 확장시키는 온도다 따라서 세정효과가 크고 각질제거가 잘된다. 혈관이 확장되면서 얼굴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뜨거운 물(35도 이상)
세정 효과가 매우크고 각질 제거가 잘되는 온도다. 모공이 확장돼 땀과 피지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혈관의 확장도 커지므로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그러나 오랜 시간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면 피부의 긴장감을 떨어뜨려 피부 탄력이 저하된다. 또 모세혈관이 지나치게 확장되는 모세혈관확장증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