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많이운좋은하이에나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 만나면 얘기하나요?
어제는 길을 걷는데 담배 피는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났어요. 한 정거장 걸어가는데 한 정거장 내내 앞에 담배 피는 사람이 계속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끄길 기다리면 다음 사람이 나타나서 걸어가면서 피워서 나중엔 너무 화가났는데ㅠ 담배 좀 서서 피워달라 말하고 싶었지만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뜩이나 바쁜 출근길에 앞사람이 뿜는 연기쇼 따라다니며
강제 흡연당하면 뚜겅 제대로 열리죠!
꽁무니 졸졸 따라가며 꽁초 연기 직격타 맞느니, 그냥 잠시 멈춰 서서 폰 보는 척 1분만 여유를 가지세요
아니면 그 길거리 굴뚝을 포스피드로 추얼해 앞으로 치고 나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괜히 흉흉한 세상에 뒤통수에 대고 "서서 피우세요!" 소리쳤다가 어떤 미친 인간 만나서
뉴스 데뷔할지도 모르니까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1분 정지나 초고속 추월이 정답입니다
채택된 답변저도 길빵하는 사람 보면 불쾌한데요 그냥 둘러서 다른사람얘기하는척 하며 들으라고 궁시렁 댑니다 눈치있는분들은 사람없는 구석으로 가거나 주변에서 살짝 떨어져서 피우긴 하더라구요 벌금을 좀 쎄게해서 길거리에서 담배좀 그만피게 하면 좋겠네요
저도 길빵하는사람들 정말 극혐하거든요!
제가 비흡연자이지만 흡연자여도 길빵하는사람들은 싫을것같아요!
그런데 사람 상태가 정상이면 길빵하지않을것같아요..
괜히 말했다가 비정상인사람하고 싸움이 엮이면 좋지않을것같아서 그것은 피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비 흡연자들이 길 또는 여러곳에서
피해를 받는건 사일입니다
그렇지만 얘기를 하기도 불편하고
막상 얘기를 하여도 시정이 될지 또
는 다툼이 일어날지도 불안한건 사
실입니다
엄연한 금연구역이라면 흡연자에게
얘기 하는것도 한 방법이지만 길거리
골목길등 애매한 장소는 참고 지나 가
는것이 더 편할수도 있겠네요
흡연하시는 분들은 길가면서도 피는 모습을 볼 수있는데
길거리도 좀 걷다보면은 금연구역에 들어가지고 하는데
굳이 돌아다니면서 길거리에서 피는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말이죠
앞에서 피면서 걸어가면은 특히나 뒤따라 가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까 또 싫고
향도 별로라서, 간혹은 아니 왜 돌아다니면서 피지싶은 생각이 있으나
역시나 세상이 험하니까 저는 앞에서 피고 있으면은 조금 빨리 걸어서 먼저 지나가는 쪽이에요.
같이 사용하는 공동공간에서는 흡연하시는 분들은 아예 딱 흡연구역에서만 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걸어가는데 담배 냄새나면 너무 싫죠.
싫지만 얘기는 안해요.
요즘 사람들이 사납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피해갑니다.
시비 붙으면 피곤하고 기분상하니 피해가죠.
아파트 단지에서도 단지 입구쪽 한쪽에 깡통 가져다놓고 담배피는 공간으로 사용하는데 지나다닐때 마다 냄새 심하지만 그냥 숨안쉬고 다닙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담배를 피지 않지만 담배 연기를 아주 싫어합니다 요즘엔 젊은 여성분들도 담배를 피우긴 하지만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고 걷은 여성들은 아직 본적이 없어요
그냥 제가 피해서 가요.
걸어다니며 흡연하는게 정상적인건 아니니까 제가 피해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길 걷다가 앞에 오는 남자가 손에 담배 있는체로 손을 내리고 걸어서 마주오던 제 손에 담배 스쳐 지나가기만 했는데 물집생기고 엄청 뜨겁더라구요.
너무 뜨거워서 뒤돌아서 그 사람 붙잡을 정신도 없었어요
담배 자체가 무기같아요.
겁나서 피해갑니다.
이게 참 어려운 부분 같아요.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은 실외 흡연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강남 대로 같은 곳에서야 금지가 되어 있으니 길 담배를 피우면 안 되겠지만 다른 곳에서 별도의 금지가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피우는 사람도 많지요. 저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그런 사람은 정말 싫습니다.
버스정거장에서 담배피면 멋있나?
정말 뭐라하지도 못하고, 이런거는 신고하는데 없을까요?
공원이나 길거리나 버스정거장 같은 공동구역에서 흡연하면 신고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담배꽁초도 길거리에 많이 보이는데 그거 검사해서 딱지요금 당했으면 좋겠어요.
딱 지정장소에서만 피울수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신호등 건널때 주의하며 건너라고 일일이 방송해대는것마냥 거리에서 담배피워서 담배냄새 풍길때마다 거리마다 방송해대서 그분께 눈치를 마구 주고싶네요.
따로 흡연할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좀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그외에서 흡연하면 흡연단속으로 벌금을 물을수 있게, 그런 법은 안 만들어질까요?
걸어가면서 흡연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그냥 그 사람 보다 더 멀리서 걸어 가거나 혹은 그사람을 앞질러 가는 편 입니다. 괜히 흡연 문제로 말을 걸면 서로 기분이 안좋을수 있을것 같아 말을 하기 보다는 흡연을 하는 사람과 거리를 두고 걷는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피는 사람을 만나면 멀찍히 둘러갑니다.
제가 워낙 담배 냄새를 싫어해서 숨도 참으면서 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담배 냄새를 완전히 차단하지 못합니다.
담배 피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담배 냄새는 수십미터까지 날라가기 때문에 도저히 피할 수가 없습니다.
담배피는 사람이 앞서가고 동선이 같아서 뒤따라 가야 할 땐 정말 최악입니다.
담배피지 말라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괜한 시비가 붙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참고 피해다닙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전에는 흡연이 자유로와서 비흡연자들이 엄청 피해봣는데 시대가 바껴서 흡연자들이 비흡연자 눈치보는 시대가 왓네요
아주 기분 나쁘게 쳐다만 볼뿐 뭐라고 하지는 못하네요
해봐야 말끼도 몬 알아들어 먹을거 같아서요
정말 싫죠😭 저도 길가다가 흡연자들 보면
특히 어르신분들 아무생각없이 길에서 걸어다니면서
흡연을 하시는데, 유동인구 많은곳, 어린아이들 학생들 많이 지나가는 곳이면 정중하게 얘기해본적은 있네요.
그외에는 얘기해보면 저만 손해더라구요.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런 경우에는 제가 차라리 자리를 피합니다. 요즘 워낙 세상도 흉흉하고 묻지마 범죄도 나오는 세상이다보니 뭐라하기에 좀 보복당할 위험도 있어서 이야기를 하기 어려워지더군요. 그냥 피하는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비흡자의 인격이 있듯이 흡연자의 인격도 있는 것이고 흡연뿐만 아니고 살면서 내가 싫은일도 해야 할 경우도 있는 것이고 좋은일만 겪으면서 살 수는 없겠지요 그저 그 순간만 지나가면 아무일도 없습니다 그사람을 그렇게 사는 거니까요 왈가왈부 하는 것은 에너지 소비입니다 그래도 흡연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비흡자들을 배려 하려고 많이들 노력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