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꿈과 현실적인 신체적한계.

중고등학교 교사가 저랑 적성이 잘맞는거같지만 제가 어릴때부터 조금만 얘기해도 쉽게 목이 쉬거나 목이 쉽게 부어버리는 유리몸입니다

그래서 요새 고민이 많아지는데

1.유리몸인거는 알고 교사가 되면 목이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겠지만 꿈을 향해 도전

2.꿈도 중요하지만 건강잃어버리면 무의미 꿈은 내려놓되 대신 비교과교사(영양,상담,사서중 아무거나)라도 하여서 교과교사랑은ㄴ많이 다르겠지만 조금이나마라도 교사의 꿈을 실현

선택은 제가 내리겠지만

여러사람의 조언정도 듣고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루 종일 말을 해야 하는 직업인데 목이 금방 쉬시면 본인도 괴로우시고 학생들도 힘들 것 같네요. 꼭 교사를 고집하시기보다는 비교과교사를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이나 사서 같은 일들은 교사보다는 목을 덜 쓰실테니 그 길을 고려해보심도 좋을 일이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교사가 되려면 학생을 제압하는 카리스마는 있어야 합니다.

    유리멘탈 이라면 아이들의 '기'에서 눌러 아이들을 통제하기 힘들 것입니다.

    목이 좋지 않으면 교사의 직업은 더더욱 힘듭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여야 모든 직업을 할 때 유리한 점이 큽니다.

    정교사 보다는 상담교사. 보건교사 쪽으로 길을 유턴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목적을 무엇에,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 생각합니다. 제가 본 유튜브중에 성공한 사업가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돈을 젊은나이에 어떻게 벌었냐 물으니까 하고싶은 꿈에 초점 맞추지 않고 힘들더라도 타인의 수요가 있는것, 시대적 흐름에 맞춰 니즈를 생산ㆍ판매했다 그럽니다. 과정이 즐겁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돈을 많이 벌게 되었고, 결국 돈을 단기간 많이벌기 위해선 일반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 꿈, 즐거움 등을 포기해야 현실적으로 많은 수입을 벌 수 있었다는 말이었죠. 작성자분께선 '꿈'을 주로 언급하셨으니 어떤 우선가치관을 두셨는지 잘 드런난다 생각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최근 학교 선생님들 후기글중에는 본인이 다녔을 때 학교생활과 현재 아이들이과 너무 다르다 그런 점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이런 후기를 본 적 있습니다. 이런 점들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휴대용 마이크랑 엠프 같은거 가지고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학교 다닐때는 한 학년에 한 선생님은 그렇게 본인이 쓰려고 마이크랑 엠프 들고가니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교사라는 직업이 학기 중에 정말 아파 하시는 분들도 많고 목이 상해서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현실적인 안은 2번이지만, 그래도 교사로서의 자아 실현을 고려한다면 1번이 좋을 수도 있으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고려하여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목을 정기적으로 진찰 받고 약 등 치료가 가능하다면 교사 꿈을 이루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러번 고치려고 노력 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 건강 잃어버리면서 교사 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고 더군다나 요즘 교권 환경은 몸을 더욱더 안 좋아지게 할 수 있어서 비교과교시를 선택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교과교사는 수업량과 발성사용이 많아 목이 약한 경우 실제로 부담이 커지므로 건강 리스크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비교과교사는 학생과 학교업무에 참여하면서도 음성사용 비중이 낮아 신체적 한계를 관리하며 꿈을 부분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