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기 싫은데 뭐로 핑게를 데는게 좋을까요

이번 주말은 피곤해서 아무도 안만나고 쉬고 싶은데 친구들이 당구치자고 연락오네요

당구치면 끝나고 술 2차~3차까지 마시게되고

특히 술마시기 싫은데 평소 제가 친구들보다 주량이 쎄다보니 안마시면 자꾸 권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정말 술 땡기지않고 만나기도 싫어요 좋은 핑게거리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들이 술 좋아하면 정말 빼기 힘들죠 그럴 때는 그냥 병원 다녀왔다고 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군요 위염기가 살짝 있어서 약 먹는 중이라 술 절대 마시면 안 된다고 하면 다들 이해해 주더라고요 아니면 요새 운동 시작해서 식단 관리하는 중이라 술 입에도 못 댄다고 아주 단호하게 말해버리세요 건강 챙긴다는데 거기다 대고 억지로 먹으라고 할 사람 별로 없으니까 이번 주는 푹 쉬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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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하게 말 못하는 사이라면 한약먹는다고 하세요.

    한약목을땐 술 먹으면 안되거든요.

    가능하면 술자리 안나가시길 권해드려요.

    선약 가족모임 몸살기운 등등 이유를 대시고 가지마세요.

  • 술이 안 땡기고 친구들이라면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오늘은 술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면 되지 않나요.

    그런대도 억지로 술 마시지고 하는건 이니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술마시기 싫다고 솔직히 말하면 좋은데

    분위기 깨질수도 있고 하니 요즘 속이많이 쓰리다고 하고 위염이나, 위궤양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복용중이니 친구들은

    술마시고 본인은 식사나,안주등 먹는다고

    하시고 분위기 봐서 빠져나오시는게...

  • 몸도 그렇고 해도 컨디션 조절이 필요해 보이니 오늘은 너희들끼리 좋은시간 보내

    곧 건강검진도 앞두고 있어서 관리 좀 하려고...좋은시간 보내

    라고 이야기 하시고 푹 쉬세요~~~

  • 이럴 때는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상대가 더 캐묻기 어려운 “짧고 현실적인 이유”가 제일 편합니다 😊

    “이번 주 몸 컨디션이 너무 별로라 그냥 집에서 쉬려고 ㅠ”

    “요즘 피곤 누적돼서 이번 주는 술 좀 쉬어야 할 듯”

    “약 먹는 중이라 이번엔 술 패스할게”

    “간이 좀 안 좋아진 느낌이라 당분간 술 줄이는 중”

    “이번 주는 사람 만날 기력이 없다ㅋㅋ 다음에 보자”

    이 정도가 가장 무난해요.

    특히 “약 먹는다”나 “건강검진/간수치 관리 중”은 보통 더 깊게 안 물어보는 편이라 술 권유 차단용으로 많이 씁니다 😅

  •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몸이 안좋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냥 못마시겠다구요.

    아니면 건강검진있다고 하시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