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이루어지는 PBL 수업 방식은 어떤 방식인가요?

최근 미래학교라는 책을 접하게 되서 아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핀란드에서는 이미 PBL 이라는 수업 방식이 도입이 되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수업 방식은 어떠한 방식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핀란드의 PBL은 '현상기반학습'이라고도 하는데, 교과목별로 가르치는 대신 자연보호나 건강 같은 실생활 현상을 주제로 통합적으로 배우는 방식이에요.

    2016년부터 전국 초중등 학교에 의무화되어 1년에 한 번 이상, 약 60시간 정도 각 학교 자율로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조별로 주제와 세부 연구를 정하고, 교사는 교육 핵심이 포함되도록 이끄는 역할만 해요.

    과목별 학습보다는 협력과 조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며, 각 그룹이 정한 주제 전문가가 되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훈련합니다.

    교과목 중심이 아닌 자율성과 자기 생각 말하기를 강조하는 핀란드 교육의 특징이 잘 드러난 수업 방식이에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핀란드의 PBL은 학생들이 실제 문제나 주제를 정해 팀을 이루고, 자료 조사, 토론, 실험 등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수업 방식입니다. 교사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학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혀업, 의사소통,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며 여려 교과를 융합해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