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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전자기기는 완충후 바로 어댑터를 분리하는것이 좋나요?

충전식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꼭충전은 해야하는데요

완충이되고나면 바로 분리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나요

아니면 계속 꽂아놔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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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찬일 전문가
    전찬일 전문가
    서울교통공사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후에는 충전기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를 계속 충전기에 연결해두면 과충전이나 과열 문제로 배터리 수명이 단축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과충전 방지 기능이 있어 장기간 충전기 연결이 그렇게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일부러 꽂아두고 쓸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충전식 전자기기를 완충 후 어댑터를 바로 분리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현대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전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해 과충전 상태를 피하지만, 일부 기기는 과열이 발생할 수 있어 장시간 충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기가 과도하게 뜨거워지는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를 막기 위해 어댑터를 뽑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최신 기술로 인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충전식 전자기기 내부의 배터리는 완충하지 않는게 최선인데요. 80%선이 배터리를 오래쓰는 방법이죠. 혹여나 완충하셨다면 바로 어댑터를 분리하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충전식 전자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고려하면 완충 후 바로 어댑터를 분리하는 것이 좋으며, 대부분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100프로 충전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면 내부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수명이 단축될 수 있고, 특히 발열이 발생하면 배터리 성능 저하가 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신 전자기기는 과충전을 방지하는 보호 회로가 탑재되어 있지만, 장시간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두는 것은 장기적으로 배터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노트북처럼 장시간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는 기기는 배터리 보호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80~90프로까지만 충전하는 설정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은 완충 후 충전기를 분리하고 20~80프로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구본민 박사입니다.

    충전식 전자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고려하면 완충 후 바로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 :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과충전을 방지하는 회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2. 완충 후 계속 꽂아두면 ? : 배터리가 100% 상태로 유지되면 열이 발생하고 배터리 수명이 단축 될 수 있습니다.

    3. 최적의 충전 방법 : 20~80% 범위에서 충전하고 방전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에 유리합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50% 정도 충전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해 보면, 완충 후 바로 분리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배터리를 80%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요즘 전자기기는 과충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이 충전이 완료되면 더이상 충전이 안되도록 막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뽑으셔도 되는데 대기전력을 차단하기 위해서 빼놓으시면 전기세를 줄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두현 전문가입니다.

    충전식 전자기기는 일반적으로 완충후 어댑터를 분리하는 것이좋습니다 대부분의 최신배터리,특히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충전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추고있지만 장시간 완전히 충전된상태에서 계속 충전기를 연결해두면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주고 배터리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완전히충전된 후에도 충전기를 계속 연결해두면,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게되어 이로인해 배터리의효율이 감소하거나 용량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충이되면 어댑터를 분리하는 것이 배터리의 장기적인 수명을 유지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물론, 완충후 자동으로 충전을 멈추는 기능이있는 기기도 있지만, 충전이 끝난 후 불필요하게 계속 충전기를 연결해 두는것보다는 사용하지않을때는 어댑터를 분리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배터리 특성상 완전 방전 시간이나 과충전 시간이 증가하면 배터리 효율이나 수명이 저하되어 됩니다.

    또한 배터리는 완충 상태와 방전상태 보다는 20-80% 정도 사이를 유지 하시는게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충전 중에 사용 또는 과충전 상태를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충전식 전자기기는 완충 후 바로 분리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 연장에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100% 충전 상태로 오래 두면 열과 화학 반응으로 인해 성능 저하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신 기기들은 과충전을 방지하는 회로가 있어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80~90%에서 충전을 멈추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충전식 전자기기는 실제로는 완충시 충전차단 시스템이 있기는 하나 전력이 지속적으로 공급이 되는 상황이라 과충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충전시 배터리는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완충전 80%이상만 되어도 분리해주시는게 배터리 수명에 좋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