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대비 적당한 몸무게가 궁금합니다.

이게 사실 주관적인 문제라 정답이 없는건 아는데 기준이 되는 스펙과 보기에 예쁜 스펙이 궁금합니다 무조건 기준에 맞다고 몸이 예쁜건 아니지만 기준점이 알고싶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국내 건강 기준(대한비만학회)으로 볼때 가장 이상적인 표준 체중은 BMI(체질량지수) 22를 기준으로 합니다. 계산법은 키(m)의 제곱 x 22로 예로 160cm 라면 약 56kg, 170cm 라면 약 63.5kg이 의학적으로 건강한 기준점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대중적으로 대두되는 보기에 예쁜 미용 체중은 대개 정상 범위의 최하단인 BMI 18.5~19.5 사이에서 결정되는 편이랍니다. 160cm 기준 약 47~50kg, 170cm 기준 약 53~56kg 정도가 이에 해당하겠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숫자만 맞춘다고 무조건 몸이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랍니다.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량과 체지방률에 따라서 시각적인 탄력과 핏이 완전하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몸무게의 기준점은 건강을 체크하는 척도일 뿐이며, 진짜 보기 좋은 라인은 체중계 위의 숫자보다 탄탄한 체성분이 결정해서 숫자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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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진철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도 예전에 이게 궁금해서 많이 찾아봤는데, 사실 '적정 체중'과 '보기 좋은 체형'은 조금 다른 이야기더라고요.

    보통 건강 기준은 BMI 정상 범위(18.566kg 정도가 정상 범위예요.

    그런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보기 좋은 몸"은 체중보다 체지방률이나 근육량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같은 60kg이라도 운동을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몸매는 꽤 다르게 보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키(cm)-105 정도가 너무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느낌인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사람마다 골격이 달라서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결국 숫자보다 중요한 건 체지방은 적당하고 근육이 어느 정도 있는 몸이라고 생각해요. 몸무게가 조금 더 나가더라도 그런 체형이 훨씬 건강하고 보기에도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