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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민감성이란 무엇인지 무어ㅛ을 어떡해 해야 하는지요

인슐린민감성이 체크를 해야한다는데요

너무나 살이 찌도 다이어트가 잘 안 되어요

어떡해 해야 하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정은 영양사

    이정은 영양사

    주식회사 동구전지

    인슐린 민감성은 세포가 혈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효율을 의미하며, 이것이 낮아지면 남은 당분이 지방으로 저장되어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되므로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의 포도당 흡수력을 높이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호르몬 불균형을 해소하면, 대사가 원활해져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되는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인슐린 민감성은 인체 세포가 인슐린 호르몬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반응해서 혈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랍니다. 민감성이 높을수록 적은 양 인슐린으로도 혈당이 잘 조절되나, 민감성이 떨어지면(인슐린 저항성) 혈당이 제대로 흡수가 되지 못하며, 남은 에너지가 지방, 내장지방으로 축적이 되며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된답니다.

    이를 개선하고 다이어트 효율을 높이기 위해 몇 가지 전략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설탕, 흰 밀가루, 떡, 빵, 면, 과자, 디저트)과 가공식품을 줄이셔야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위주 식단을 구성지어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억제해주세요.

    운동 요법도 있습니다. 허벅지 처럼 큰 근육을 자극하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같은 운동은 인슐린 없이도 포도당을 소모하게 해서 민감성을 직접적으로 높인답니다. 식후 30분 뒤 15~20분정도 가벼운 산책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데 효과적이에요.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합니다. 수면 부족은 코티솔 수치를 높여서 인슐린 기능을 방해하게 합니다.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내과에서 공복 혈당, 당화색소, 인슐린 수치(HOMA-IR)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