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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주택담보 대출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담보대출을 위한 서류 전부 제출하였고 인감도장 날인 등 모두 완료후 추가 이율 낮추기위해 카드 발급 등 기타 제반사항 마무리 상태입니다. 다만 더 낮은 이자 등 비교하다가 더 낮은 이율로 담보대출 가능한 경우 은행을 바꿔도 문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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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중진 경제전문가
    전중진 경제전문가
    한울발달상담센터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대출을 실행하지 않고

    해당 과정 등을 취소하는 등 하고

    새로운 대출을 실행하시면 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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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진행하면서 서류와 인감도장까지 모두 완료했더라도, 추가적으로 더 낮은 이율을 제공하는 은행을 찾았다면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의 대출 신청을 취소할 경우 일부 은행에서는 이미 진행된 절차에 대한 취소 수수료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대출 진행 단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미 계약이 체결된 경우에는 해약 절차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은행으로 바꾸기 전에 현재 진행 중인 은행과 충분히 상담하고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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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합니다.

    이율이 더 낮은 은행이 있다면,

    대출 받을 은행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동안 진행한 은행에는 좀 미안하지만,

    이율이 낮은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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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보대출을 진행하는 도중, 더 낮은 이율을 제공하는 은행을 찾았을 경우 은행을 변경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이미 서류 제출과 인감도장 날인까지 완료된 상태라면 해당 은행과의 계약이 진행 중일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수수료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기존 은행과의 계약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위약금이 크지 않거나 발생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은행으로 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서류 준비와 심사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출을 갈아타기 전, 변경 후 절감되는 이자와 새로운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을 변경할 때는 각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조건들을 신중히 검토해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금리 조건뿐 아니라 상환 조건, 수수료, 부가 혜택 등을 함께 고려해 최적의 대출 방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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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완전 승인이 나기 전에 은행에 연락해 대출 실행을 받지 않겠다고 말하고나서 보다 금리가 낮은 금융권 대출상품을 받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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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 실행되기 전에는 대출 취급은행을 바꿔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율 조건이 낮은 금융기관을 찾으셨다면 기존 금융기관에 양해를 구하시고 변경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