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낮잠을 1시간 이상 자며는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특히 여름엔 점심 식사를 한뒤 졸려서 20~30분 정도 잠을 자는건 건강에도 좋다고 하은데요, 1시간 이상 자며는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사 후 20~30분 정도의 짧은 수면은 소화를 돕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식사 후 바로 잠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시간 이상의 긴 수면은 오히려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 증가 때문인데,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 혈당을 조절하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필요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뇨병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 밥먹고 운동량없이 바로누우면 살이찌고하니 당연히 질병에취약할수밖에없고 밥먹고 계속걸어야되고 잠을자니 수면 생활패턴도 불안정해지니깐요

  • 낮잠도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해요. 30분 이내의 낮잠은 활력을 불어넣지만 1시간 이상은 심장-뇌 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국제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낮잠을 1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위험이 88% 높다는 논문이 실렸다고해요. 학술지 ‘유럽심장저널(EHJ)’에는 밤에 6시간 이상 잤는데도 낮잠을 1시간 이상 자면 모든 사망 원인의 위험성을 30% 이상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고 합니다. 당뇨뿐만 아니라 모든것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