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의 생일등을 챙기시나요? 챙긴다면 어느 수준인가요?
회사 생활하면서 상사의 생일이 매해 지나가게 될텐데
회사 상사에게 생일은 어느 정도로 챙겨야 하나요?
가볍게 인사만 하나요?
아니면 선물이라도 보내야 하나요?
사무실 분위기에 맞추시면 될듯한데 이제껏 경험상 따로 챙겨주거나 한적은 없고 가볍게 술자리를 가진게 다입니다. 따로 챙겨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상사라고 따로 선물을 챙겨주진 않았고 팀원들이랑 같이 사무실에서 노래불러주고 케이크같이 먹고 정도 합니다. 친하면 술한잔 하기도 하구요 물론 당일날이아닌 전날에요
보통은 개인적 으로는 잘 안챙겨줍니다 회사 상사도 동료도 후임의 생일등도 보통은 안챙기는게 보통이기는 하죠
저는 회사에서 생일을 챙겨 받은적은 있어도 개인적으로 생일을 챙겨 받았다거나 한적은 없던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뭐 회사에서 챙겨주는건 있어서 개인적으로 챙기는건 거의 없었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솔직히 억지스럽게 상급자 생일 선물 같은것을 챙기기는 하는데 그다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선물은 아니라서 이게 뭔가 싶기는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 상사의 생일등을 챙기지않습니다.회사에서 그런것들 챙기다 걸리면 그것도 징계사유가 될수있어 되도록 하지않습니다.
친밀도에 따라 다른데...
별로 안친하면 그냥 핸드크림, 립밤 정도의 소소한 선물같은거 하고요
도움도 많이 주고 친밀한 선배라면 전 5만원 정도 선에서 선물해드립니다^^
상사와 나와의 관계가 어느정도인지를 생각해보고 판단해야 할듯합니다. 일적으로만 대화하고 마는 사이이면 굳이 생일을 챙기지 않아고 생일문자 정도만으로 괜찮을듯 하고.. 그래도 뭐라도 표시를 해야 할것 같으면 적당한 선에서 하시면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