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요.언제쯤 안 이럴수있을까요?..
고등학교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너무 싫어서 미쳐버릴것같아요.
거울을 볼때마다,..비치는 제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부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고,..항상 친구들이 사진을 찍자해도,저는 제얼굴이 너무 못나고 흉해서 추억이될거란걸 알아도 찍고싶지않아요.
그걸 거절해서 분위기망치는제가 넘 싫어요.
외에도 이유는 정말 많아요.
공부,말재주,..등등...친구들이 칭찬해주는것도,말하는것도 못믿겠어요.이쁘다,귀엽다..그림잘그린다등등...
아무리 오랫동안 같이 친하게지낸 친구라해도
절 떠날것같아 두렵고,믿기힘들어요.
그냥 제 자존감을 올려주려는 말로만들려요...
그리고,그 친구를 못믿는 제가..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절 좋아해보려해도 노력해봐도 제 역겹고
자격지심에 열등감 범벅인 제 속을 보면 포기하게 되버려요...연애처럼 절 사랑해주는사람이라도 생기면 나아질까요..?...이런 말을 적는 순간조차
제가 너무 한심해요...평생 저는 절 싫어하면서
썩어문들어지며 살아야할까요?..
별 같잖은 초3때부터 이생각이 멈추지않아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