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후루뚜
약국에서 처방받는 알약들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약국에서 처방받는 알약들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병원에서 진단받고 처방전으로 처방받는 약들에 대해서도 유통기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먹다가 상태가 호전되어서 그대로 두고 나중에 먹을까 싶은데 유통기한이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감기약 기준으로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처방받아 소분 조제된 알약은 원래의 밀봉 포장에서 꺼낸 상태이기에 습기와 빛에 취약하며, 원칙적으로 처방된 복용 기간이 지나면 폐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감기약처럼 봉투에 담긴 조제약은 보통 조제일로부터 6개월 이내를 유효기간으로 보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약효가 떨어지거나 변질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남은 약을 보관했다가 다시 복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변질된 약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남은 약은 폐기하시고, 새로운 증상이 발생할 때마다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새롭게 처방된 약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유통기한이 있습니다만,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약마다 다 다를텐데요.
일반적으로 습도 온도에 영향을 안받도록 잘 보관했다는 가정 하에 포장받은 알약은 6개월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보통 일반 알약 감기약들은 6개월정도는 문제 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가루약인 경우는 1달 이내 복용을 권장합니다.
아이들 시럽제를 투약병에 소분받은 경우에는 보통 1달 이내로 보시고, 항생제 시럽들은 약에따라 5일-2주 정도 후 폐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성인 감기약이라면 일반적으로 6개월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유통기한이 당연히 있습니다. 원통 상태로 받으신 경우에 표기되어 있는 유통기한을 참고해 주시면 되고요. 포장해서 받은 경우에는 습기에 조금 더 많이 노출이 되기 때문에 보관 조건에 따라서 3에서 6개월 정도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