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내항기 환승시간이 촉박하진 않을까요..?
KE 1402 M 02OCT 부산-인천 07:00 ~ 08:10
KE 913 Y 02OCT 인천-마드리드 09:55 ~ 18:00
KE 914 Y 10OCT 마드리드-인천 20:00 ~ #16:00
KE 1405 M 11OCT 인천-부산 17:10 ~ 18:20
여행사를 통해 내항기를 포함하지 않고 예매를 해서 여행사에 내항기를 추가 하고 싶다하니 위와 같은 일정 변경 답변을 받았어요.
1. 가는 날은 김해에서 마드리드로, 오는 날은 마드리드에서 김해로 수화물을 보내주는 게 맞나요? 맞다면 가는 날, 오는 날 인천공항에서는 따로 수화물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2. 가는 날, 오는 날 환승시간이 촉박하진 않나요?
1.가는 날은 김해에서 마드리드로, 오는 날은 마드리드에서 김해로 수화물을 보내주는 게 맞나요? 맞다면 가는 날, 오는 날 인천공항에서는 따로 수화물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
네. 맞습니다.
김해에서 마드리드로 , 마드리드에서 김해로 짐이 보내 지므로 중간에 찿을 필요가 없습니다.
2. 가는 날, 오는 날 환승시간이 촉박하지는않을까요?
->짐을 중간에 찿는것이 아니므로 그리 빡빡한 시간은 아닙니다.
환승(transit) 게이트가 별도로 있어서 밖으로 나오지 않고 환승게이트를 따라가면 연결편 비행기 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공항내 이동 시간 정도만 걸리니 연착만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 입니다.
비행편들이 모두 대한항공이기 때문에 수화물은 자동으로 비행기에서 비행기로 옮겨지고요. 연결편이기 때문에 좀 늦어도 기다려 줍니다.
국제선을 먼저 예매했는데 여행사에서 취소하고 다시 예매한게 맞다면 자동 환승연결펀으로 판매된거겠지만 일정만 따로 안내해준거면 환승연결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여행사에 정확히 확인하는게 필요 하겠네요.
김해에서 출국수속을 한다면 괜찮지만 인천에서 출국수속한다면 시간상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