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은 자만추를 선호하시나요 소개팅을 선호하시나요?
여러 소개팅을 했어도 퇴짜를 맞아서 저한테 소개팅이 안맞나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자만추로 사귀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여러분은 자만추를 선호하시나요 소개팅을 선호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연애를 시작할 때에 사실 가리지 않고 하기는 했습니다.
누가 소개해주는 것도 최선으로 나가서 만나보고
자연스러운 만남도 거부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제가 고를 수 있다면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소개팅을 선호합니다. 사실 자만추라는게 주변에 여자 없는 사람들은 힘들고 있더라도 관계가 망가질까봐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서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래서 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서로 추구하는바가 같은 소개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기 때문에 소개팅이 잘 안되도 나에게 전혀 타격 갈 일 없고 서로 연애하고 싶거나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하에 성립된 소개팅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소개팅에서 타짜를 맞더라도 많이 해보시면 말 솜씨나 리드하는 방법 또한 기르고 상대방에게 어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정중하게 묻고 자신을 고쳐나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서로 알아가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면 자만추가 더 맞는거같지만 그래도 소개팅이면 어느정도 주선자가 글쓴이의 취향이나 성향을 아니까 어울릴만한 상대로 연결해준게 아닐까하는데
전 완전 자만추예요ㅠㅠ
소개팅이 최악이었던적이 있거든요…!
예전에 키 크고 잘생겼다고 해서 소개를 받았는데 저녁 먹고 같이 술을 마시다가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당시엔 제가 너무 취해서 그냥 집에 갔는데 집 도착해서 휴대폰을 확인해보니까 노래주점인지 나이트인지에서 40만원 정도가 결제되어 있더라고요;;;; 처음엔 뭐지? 싶어서 바로 경찰서에 가서 신고했는데 며칠 뒤 범인을 잡았다고 연락이 왔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개팅남 인상착의를 말씀드렸더니 비슷한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CCTV는 전부 보여줄 수 없지만 일부는 확인 가능하다고해서 봤는데… 네.. 그 사람이 맞았습니다ㅋㅋㅋㅋㅎ 심지어 제 지갑 절도한 것 말고도 그 전에 이미 다른 죄를 짓고 도망쳤던 사람이거든요…. 법원 출석 안 하고 도망치던 사람인데 제 사건 종결되기 전에 결국 그 소개팅남은 감방에 들어갔고요ㅠㅠ 소개해 준 친구한테도 대체 무슨 사람을 소개해 준거냐고 한마디 하고 연락 끊었습니다 ^_^
그리고 또 다른 소개팅 상대도 있었는데요…
그 사람은 소개팅의 두근거림과 설렘 자체를 좋아한다면서 저를 만나던 중에도 몰래 다른 소개팅을 받으러 다니고 있더라고요…ㅎㅎ 이쯤 되니 전 소개팅이랑은 정말 인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자만추를 선호합니다.
뭔가 소개팅은 나 연애하고 싶어요하고 만나는 거라 뭔가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서로 알아가며 호감을 갖는 게 제 스타일에 더 맞는 연애스타일 같아요.
저는 자만추를 선호해요 연애 목적이 아닌 곳에서 만난 사람을 서서히 알아가면 매력도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소개팅도 물론 잘 되면 좋겠지만 시간과 돈 낭비가 될 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