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하다고 초대를 받았는데요

지금 제가 실직 상태인것을 친구도 알고 있어여

친구가 어렵게 말을 꺼낸것 같은데 축의금 안내도 좋으니

밥만 먹고 가라고 하던데 밥만 먹고 오기는 그렇고

여러분이라면?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착한 친구네요 ..진심인듯하네요.. 저같으면 최소 5만원정도라도 할것 같습니다.. 만약 없다면 결혼식 축하만하고 올것 같습니다..

  • 밥만 먹고 오셔도 될 듯합니다. 친구도 상태를 알고 있고 배려하고 있으니 괜찮으셔요. 친구 결혼식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축하인사 하시고 밥 맛나게 드세요.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맛난 밥 한번 사시면 되지요.

  • 실직상태이시면 당일지급하는 알바가셔서 돈 벌고 그 돈으로 10만원정도 축의금을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만약 일정이 안되면 친구분 만나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 친구분이 작성자님을 돈독히생각하는거같고 밥만먹고가라하지만 그래도 작은 성의라도 전 축의금 할거같아요ㅎ작성자분 마음이제일중요해요

  • 그렇게까지 말해주는 걸 보면, 친구분이 질문자님을 정말 아끼고.. 그 순간을 꼭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게 아닐까요...? 축의금은 정말 주기 힘드신 상황일 걸 생각하면 나중에라도... 질문자님이 힘든 지금을 이겨내고 상황이 나아졌을 때 넌지시 이 마음에 보답할 수 있다면... 제가 그 친구분의 상황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난 친구를 잘 둔 사람이구나 싶을 것 같아요. 가장 기쁜 순간을 함께해주었으면서, 뭐가 미안해서 이제와서 이런 걸 해주나 싶기도 하고... 그럴 것 같단거죠. 질문자님이 정말 절친한 친구를 두신 것 같아 부럽네요..

  • 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친구가 특별히 초대한것 같은데 자존심은 잠시 내려놓고 축하하는것이 우정을 지키는 기본인것 같아요 힘들어도 기쁜 마음으로 가세요

  • 친구의 진심이 느껴져서 기분 좋네요

    그말뜻엔 축의금 안내도 좋으니 와서 자리를 지켜주고 자신을 축복해달라는 뜻같아서 저라면 갈거같습니다

  • 그래도 축하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고 친구도 작성자님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계시는 상황인 것 같으니 다녀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손 편지라도 드리는 거 어떠세요??

    소중한 친구 결혼식에 참석 못하는 건 좀 그러니까, 참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라면 나중에 여유가 될 때, 늦게나마 축의금을 건내줄 것 같네요!

    친구분 입장에서도, 여유가 될 때 축의금을 내는 게 마음이 더 편할 거 같고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참석할 거 같습니다

    내 사정을 뻔히 알면서 오라고 하는데 가야죠

    그 친구분도 고민 많이하셨을 겁니다

    그러니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나중에라도 챙겨주시면 됩니다

  • 그 친구는 질문자님이 꼭 함께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친구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그 친구에겐 일생일대의 날이어서 내 친구의 축하를 진심으로 바랄 거예요.

    질문자님의 현 상황을 알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고 배려심이 깊은 친구 같네요.

    저도 제 친구가 어려운 상황인데 제 결혼식에 와줬어요.

    당연히 여유는 없어서 친구들 사이에 묻혀서 축하를 해주더라고요. 입으로요~~🤣 식 끝나고 씩씩하게 축하한다! 한마디 하곤 유유히 식당으로 가던 제 친구를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이후 일한다며 축의금 못 낸 값 한다고 틈틈이 맛있는 거 사주고 선물도 보내주고.. 지금도 편하게 만나는 친구예요.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고 무진장 축하한다고 한마디 하러 가세요.

  • 저라면 5만원이라도 내고 연락으로 여유가 없어서 많이 내지 못했다 미안하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연락할것같아요! 그치만 5만원도 현실적으로 힘드시다면 결혼식은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러 갔다가 나중에 친구분께서 바쁜게 끝나면 만나서 커피라도 사면서 상황 설명하고 다시한번 축하한다고 성의를 표시할것같네요 ㅎㅎ 친구분의 인성이면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이해하고 고마워할 것 같아요

  • 님 결혼 하실 때도 축의금 안 받는다 하시고 그럼 그 때 너도 밥 먹고 가라 하시면 될 듯 싶네요 친하니까 새출발하니 축하해 주시고 쿨하게 갔다오세요

  • 당신 상황에 대해서 알고 밥먹고 가라고하는걸 보아하니 친한 친구이시네요. 좋은 친구이시니 참여해서 작은 성의이라도 축하해주고 일하기시작하면 나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물 드리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이므로 축하해주세요.

  • 친구의 성의를 받고

    참석하시고 편지 + 작은선물 주시면 어떨까요

    자리에 참석에 의의를 두고 축하하고 자리를 채우고

    굳이 밥까지 먹는게 걸리시면 밥은 패스하고

    인사만 나누고 진심어린 정성만 보이시면 될듯합니다 ^^

    두분 좋은우정 이어가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

  • 참 따뜻한 친구네요 딸기님 사정 아시고도

    밥먹고 가라고 하는거보면 가서 축하해 주시고

    작게나마 성의 표시하세요 지금 어렵다면

    나중에 돈버면 니 결혼식땐 고마웠다고 맛있는거 사주세요 말로 천냥 빛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 되는거죠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마시구요

  • 질문자님이 실직 상태인것을 친구분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친구가 축의금 안내도 좋으니 밥만 먹고가라고 해도 작게 라도 성의를 표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분을 두신것 같네요.

  • 정말 친한 친구라면 축의금을 내지 않더라도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도 축의금을 받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결혼식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서 초대를 하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결혼식에 참석하셔서 축복해주시고 나중에 여유가 있으실때 선물을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ㅇ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친구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작게나마 성의를 표해보세요.

    편지나 부담 없는 선물도 좋아요.

    꼭 참석해서 축하해 주세요~

    진심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밥만먹기는 좀 그러니 3만원이나 5만원정도..?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고 가는게 낮지않을꺼요..? 진짜 친하신친구라면요.. 

    저는 친구가 없어서 결혼식 초대받얐어두 안갔는데 글쓴님친구분은 밥만먹고 가라고 하실정도면 어느정도 친분이 있으신거 같아요..서로 부담이 가시는거보단 부담가지않는선에서 적당할꺼 같은데 어따신지 모르갰어요

  • 안녕하세요ㆍ친한 친구분이 결혼을 하시는 군요ㆍ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라면 참석해서 축하해 주고 나중에 취업한후에 적당한 선물이라도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ㆍ

  • 실직 상태여도 그 전 직장을 다니기는 했으니까요

    돈을 아예 안 내기는 뭐하겠네요.

    취준생이어도 빈손으로 가면 안 좋게 보던데요.

    전 오만원 하고 안가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그래도 친구결혼식인데 최소 5만원이라도 해야되겠죠.실직상태에도 직장생활했다면 5만원은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