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제가 잘못한걸까요? 아 그리고 구두 해고에 대해서
대표가 일도중에 불러서 다른사람들과 상의하고 나서 본인이 서면으로 (저는 이때 서면이 얼굴대 얼굴인줄 알았으나 서면이 다른뜻이더라구요) 직접 알려주는게 맞는거 같다. 이렇게 시작을 하더라구요. 손님도 많이 안오고 아침타임 점장이란 매니저도 더 일찍 출근한다고 하기도 하고 교대로 일하는 알바도 있어서 나를 쓰는게 조금 곤란하다 이런 투로 말을 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해고인가보다 싶어서 그럼 내일은 어쩌죠? 하니깐 (제가 주말 토일) 일하는 계획이였거든요. 그래서 대표가 내일에 대해서 쫌 곤란한듯이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오늘은 뭐 어떻게 할까요? 라고 하니깐 뭐 오늘 일 끝까지 다 하셔도 좋고 도중에 가셔도 좋고 이렇게 말해서 저는 너무 경황도 없고 난처하고 수치스러워서 어쩔수없이 해고 당하는가보다 하고 나왔죠. 집에 가는길 + 도착하면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이게 불법해고 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5미만
업장 3개월 미만 에게는 해당사항 없음을 늦게 알게됐죠). 아 그래서 내가 좀 기만을 당했나 보다 싶어서 다시 대표에게 연락해서 혹시 해고 사유가 다른것도 있나요? 이런식으로 물었는데 자기는 해고를 한게 아니고 그만일해줄수있는걸 고려해달라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대화방식 흐름 분위기 모든게 너 더이상 쓸수없음 이렇게 가르키고 있는데 저에게 마치 제가 자의적으로 선택권이 있는것마냥 그만둔거아님? 프레임을 잡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조금 더 카톡을 왔다갔다했는데 제가 직장상사에게 혹시 여기에 지분을 많이 가지고 계신가요? 열심히 하시길래 물어봤다 이렇게 말한게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언행이라고 지적을 하는데 저는 정확히 기억하는거는 여기 혹시 투자를 많이 하셧나요? 라고 물어봤어요. 그때 그분은 그렇게 기분나빠하지는 않았던거같은데… 개념없는 질문이였을까요. 그게 계속 마음에 걸리고 해고에 기여했는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표 말투나 상황 흐름상 사실상 구두 해고로 볼 수 있는 정황이죠.
선택권을 준 듯 말해도 책임을 회피하는 식이죠.
투자 많이 했냐는 질문이 머 적절한 말은 아니지만 그 걸로만 해고 사유로 삼기는 과하구요.
뭐 챗 GPT말내로 불법해고에 해당한다고 확신이 드신다면 실제로 불법헤고에 대한 제보를 하시고 싸워보세요.
다만 회사랑 싸울 때는 구체적인 증거를 손에 쥔 상태여야 유리합니다.
우선 글 쓰신 내용만으로는 딱히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부디 꼭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구두 해고는 일반적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해고는 반드시 서면으로 통보해야 하며, 해고 사유와 해고 날짜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이나 3개월 미만 근로자의 경우 근로기준법의 일부 조항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사업장이 5인 미만 사업장이고, 근무 기간이 3개월 미만이었다면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대표가 직접적으로 해고를 통보한 것이 아니라 "그만 일해 줄 수 있는 걸 고려해달라"는 식으로 말한 경우, 이를 자의적인 퇴사로 유도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근무를 지속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했다면 사실상 해고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 해결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