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잘못을 한걸까여? ㅠㅠ 에휴 속상
남친이 갑자기 사업일이 꼬여서 (작업자를 잘못구해서 그 작업자가 사고쳐서 돈이 몇백정도 더들게생김)
손해를 보는 상황이었는데
그래서 고객이 또 그걸로 계속 컴플레인걸어서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숨도 잘 안쉬어지는거 같다고 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근데 그전에 무슨 차를 수리할 일이 있었는데
(꼭 필요한 차량은 아님.. 이미 작업용 차량은 있음)
저보고 차 수리비를 잠깐 빌려줄 수 있냐 부탁하고
그 작업자때문이 스트레스 받아서
저보고 클라이언트인척 연기해줄 수 있냐 부탁을 해서 제가 부담스러워서 둘다 거절했습니다.
문제는 그 상황에서 제가 몸살이 나서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 있다고 하는데도
남자친구가 계속 일얘기만하고
저 집에서 쉬고있는데도 전화해서 계속 일얘기만
하길래 (저도 아파서 여유가 없었음)
일이 어느정도 수습되고 난 뒤에
제가 그만징징대라하고 제가 감정쓰레기통이냐고
선을그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 자기가 힘들때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가 잇냐면서 저때문에 수도권까지 터전을 버리면서까지 왔는데 너무하다고 하길래
제가 무슨일만 생기면 자기 이사온 얘기를 하길래
(저도 고마워서 처음 입주청소도 해주고 밥해주고 집에서 청소 빨래 등등 케어를 해줌)
너가 선택한건데 그얘기 계속할거면 그냥 너가 가고 싶은 지역으로 가라하니
남친이 본인의 현실과 가치관 등이 저랑 안맞는거 같다고 더 싸우기전에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지금 헤어진지 8일정도 됐는데
저는 서로에게 아예 의지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선을 지키자는 거였는데
남자친구는 저보고 개인주의냐며 본인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하는데요. 저보고 고마움도 모른다고요.
이 상황에서 제가 사과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너무 저에게 의존이 심한거 같아
제가 손을 내밀면 더 심해지고 반복이 될까봐
고민하고있습니다 ㅠ
사회경험 많으신 분
결혼생활도 하신 분 답변부탁드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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