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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도마뱀197
도덕적인도마뱀197

시골사는데 이웃집 개 짓는소리가 너무 고통입니다.

그 옛날 짤에 개 짓는소리좀 안나게 하라 는 영상이 있는데 그런 상황입니다. 개가 하룻동안 상당한시간을 짓는데 집 주인한테 말해도 소용도 없고 가장 괴로운건 원치않게 개 짓는소리에 자다깨서 몸이 너무 피곤합니다. 창문 닫으면 창문을 뚫고 소리가 들어오는데 시골집이라 그런가 창문시공을 하면 나을려나요. 돈도 없는데 이리저리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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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블루베리산딸기요거트
    블루베리산딸기요거트

    개의 소음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창문 시공이나 방음 시설 등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이웃집에서 개의 소음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환경분쟁조정위원회나 지방자치단체 민원센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noiseinfo.or.kr)에서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도 상담과 함께 필요시 현장진단을 통한 조치방법 제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시골에는 집 지키는 개를 기르죠, 당연히 사람이 지나가면 경계하고 개짓는 소리를 엄청 내죠

    옆집 주인한테 말해봤지 소용이 없죠, 개가 주인이 짖지 말라고 말한다고 듣습니까?

    개를 팔던 어디로 보내야 되는건데 말이죠

    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겁니다. 이사 가시는게 맞는듯 해요

  • 안녕하세요. 시골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그렇다 보니 집집마다 강아지를 많이 기른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강아지들이 짓는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립니다. 저도 시골에 가면 강아지가 있는데 아침만 되면 강아지 짖는 소리에 잠을 깨곤 합니다. 그렇다고 나이드신 분들에게 머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사를 가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아니면 주무실때 귀마개를 착용후 주무시기 바랍니다.

  • 와 읽기만해도 너무 싫은데요ㅜㅜ 근데 진짜 어쩔 수 없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이사를 한 번 고려해 보심이..

  • 저도 개 키우지만,

    주인이 케어를 안하면

    진짜 답도 없어요.

    딱 보니, 산책도 안하고

    그냥 방치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욕구 불만이니, 개가 저렇게 짖을텐데

    주인이 정말 나쁘네요.

    창문 시공을 해보시고

    방음시트 써보세요.

    원래 개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집 개짖는 소리가

    크니까 붙였었는데

    소리가 확연히 줄긴 줄어요.

    문 안쪽에 붙이면

    어느정도 소음이 차단될 거에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하늘을 나는 딱따구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말 개짖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있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민원을 집어넣 는다고 해도 해결이 잘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시골에서 살 때 가장 큰 문제가 누렁이 같은 개들을 많이 키우는데 그런 개들은 조그마한 소리에도 엄청 짖습니다 사회성이 없어서 많이 짓는데 창문 같은 곳에 방음 장치 같은 거를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