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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완벽그자체인봉골레

더없이완벽그자체인봉골레

영어학원 강사입니다 제가 꼰대일까요?

영어학원 강사입니다 학원 특성상 프린트 물을 자주 주는데 중 1학년 한 아이가 꼭 프린트를 걸레짝처럼 만들어 버리네요... 네 귀퉁이는 다 찢어져서 없어져 있고요.... 그리고 문제집도 겉표지는 기본으로 다 찢겨져 있고요.... 그래서 어머님에게도 연락해서 책이나 프린트를 잘 정리정돈 해달라 부탁 드렸는데 바뀌질 않고 있네요.... 자꾸 이런일을 겪다보니 이젠 아이만 봐도... 한 숨부터.. 나오네요...아이가 아직 많이 어리니 꾹 참고 하나하나 알려줘야 겠죠??

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뛰어난너구리78

    뛰어난너구리78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 보네요.

    당연한 고민이고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살아가면서 갖춰야 할 태도를 알려 주고 나쁜 태도를 고치려고 하는 것은 선생님으로서 고마운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모른척하고 그렇게 살든말든 놔둘 수도 있는데 말이죠.

    이런 마음을 아이가 알았으면 좋겠네요.

    옆에서 가르쳐주는 건 애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더 크면 그렇게 가르쳐주는 존재도 없어진다는 걸요.

    학생이 잔소리와 애정을 구분할 수 없다면

    왜 고쳐지지 않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그때 마음이 어떤지 선생님 마음도 알려 주시구요

    요즘은 자기 부모 말도 안듣는 애들도 많아요

    왜냐하면 애정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 보는데 좀 신경이 쓰이긴 하시겠네요 ㅠ꼰대라기보다 걸레짝이돼는데 매번 그러면 눈에계속 밟힐수밖에 없죠 ㅠㅠ 

     근데 막 프린트물이나 교과서가 막 내용을 잘 못볼정도로 성의없게 다워지면 그래도 훈육상 이야기는 해볼수있을것 같고.

    그게아니라면 뭐 … 부모님한테까지 이야기는 드려봤는데도 여전하다면 그냥 그 아이 성향인가보다 할것같아요 ..!

  • 가르치는일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 태도가 별로일때 더 힘듯것 같아요 꼰대아니시고 잘하신것 같아요 그런것도 꼰대면 세상 너무 살기힘들죠

  • 겉표지가 아무래도 관리가 안되면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본인이 만든 정성스러운 자료가 손상된것이 기분이 상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수업 자체를 잘 따라온다면 저 같은 경우는 크게 말하지 않기도 하겠지만 또 성향에 따라 말을 할 수도 있겠죠.

  • 그냥 두세요

    엄마도 해결안돕니다.

    혹시 ad나 강박증 있는애일수도 있어요.

    저희애가 고딩인테 책.프린트 다그래요

    앞표지없고 프린트 걸레고..본인도 안그러고싶은데 그럽니다..ㅠ상대가 이해할수없는 병이죠..이런경우도 있다구요(정신과는 다님)

  • 조금만 마음을 넓게 가져보세요 그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닐 거에요 세상 모든 걸 이해하고 살 수는 없지요 더군다나 아직 아이잖아요

  • 꼰대는 아니구요

    인내심을 가지고 자상하게 잘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험하게 쓰는 이유와 원인을 먼저 분석하는것도 필요하구요

    화나고 계속 신경쓰이겠지만 꼭 자상하게요. 꼰대 아니니 힘내세요

  •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이도 그러고싶지않은데 기질상 그럴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건강 상 좋으실 것 같아요. 힘내요!

  • 이런 감정은 꼰대의 특성이 아닙니다 마땅히 교사로서 속상하실 일이죠

    다만 아이의 태도에 대한 가르침을 위한 것이라면 지적을 하는게 맞고 만약 그냥 찢어져있는 프린트가 보기 싫은 개인적인 기분이라면 마음수련이 필요할듯합니다

  • 기본적인 에티켓이 안된 학생들이 참 많아요

    내 아이도 아닌데 하고 무시해도 될일을 고민하고 계신것부터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슬프지만 아이들은 제가 마음써준데로 따라주지 않더라고요ㅠ

  • 아이의 태도가 문제네요. 꼰대같은 생각없고요. 그걸 바로 잡아주는게 어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니 교육시키고 특히 가정교육이 좀더 필요해보입니다

  • 아이의 태도에 대해 교육을 하는게 어떻게 꼰대겠어요 다만 아이의 태도에 대한 가르침을 위한 것이라면 지적을 하는게 맞고 만약 님이 그냥 찢어져있는 프린트가 보기 싫은 개인적인 기분이라면 지적을 해야 하는지 깊은 고민을 해봐야할듯하네요

  • 저라면 일단 프린트물 챙겨오고 학습태도 문제 없고 강의를 잘 따라온다면 그런 부분은 따로 얘기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생활적인 부분은 부모가 가정에서 교육시키는 거라 생각해요.

  • 그런 아이들 어딜가나 한둘씩은 있어요

    일일이 다 챙겨주기엔 시간낭비인것같습니다

    학업에 준비된 아이들 챙기면서 수업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이들의 그런 교육은 가정에서 이뤄줘야하는거 아닐까요?

  • 선생님으로서 아이에게 관심과 애정이 있으니 바른 방향으로 지도를 해주고 싶으신거 같아요. 그리고 그게 참된 교육이라 생각해요.

  • 어러운 상황이시겠지만 힘내시고 긍정적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계속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파이팅 ~!!

  • 아이라고 다넘어가시는건 아닌거같고요

    진지하게 아이와상담하셔도 똑같우 반응이라면부모님 소환하셔서 그간있었던일 말하시고

    주의부탁드리는게 좋을꺼같아요 스트레스받으시겠네요

  • 저도 학원에서 일하는데 그러려니해요

    별별애들 다 있어서요.

    그정도는 약과죠.. 책 다 찢어먹고 오는애들 다반사.. 책 잃어버리고 다시 달라는 아이.. 학원 프린터기를 본인집 프린터기로 생각해서 막 뽑아대는 애들 ㅜㅜ

    다양합니다...

  • 그 친구는 주변에서 말을 해도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인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성격이여서 이해가 되는데 그런 성격은 자기가 깨달아야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조언을 해주면 반발심리로 더 안하게 될 것 같아요..

  • 저라도 짜증날거 같긴하네요..학생본인이 자기물건 소중히 여기는방법을 모르나봐요 부모님께도 전달하셨다니 그냥냅두세요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 그럴 때 답답하고 한숨이 나오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하지만 아이는 아직 정리 습관이 자리 잡지 않은 시기라, 꾸준히 지도와 격려가 필요해요. 선생님의 꾸준한 관심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줄 거예요. 때로는 느리게 변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것이 진짜 교육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 애정이 있으시니 신경이 쓰인다고 느껴져요 대인배 느낌으로 깨끗히쓰면 작은 선물을 주겠다고 회유를 해보시면 어떨까싶습니다 바나나우유같은 작은 선물이요

  • 정말 꼰대라면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아이를 걱정하며 이렇게 질문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저 호통치고 꾸중했겠죠. 다만 아이가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에도 계속 그러는 것은 뭔가의 (심리적인) 문제가 있어서 일수도 있으니 그 점을 상담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교직 생활을 오래했는데 이유 없는 행동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 꼰대아니고 진정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원래 안좋은 습관은 나이가 어릴때 생겨서 성인까지 쭉 이어집니다. 종이나 인쇄물을 상하게 하는 습관은 고쳐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지도가 행동을 바꾸지 못한다면 부모님에게 연락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꼰대라는것은 나이가 많은사람이 아랫사람한데 쓸데없는 잔소리를 하는경우를 보통 칭하는데 선생님이 하시는 행동은 교육자로서 제자에게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적절한 행동입니다.

  • 전혀 꼰대아닙니다 학생에 대해 아주 애정이 많으신 선생님이신데요 애들을 직업적으로 대하는 선생님같은 경우 그런건 신경도 안쓰겠죠 몇번 이야기해도 변화가 없다면 예쁜 화일같은거 선물하면 좋을거같아요

  • 그런 상황이면 정말 속상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프린트나 책이 그렇게 망가져 있을 때마다 정성 들여 준비한 입장에서 허탈함이 크실 거예요. 그래도 아이가 아직 중1이라 정리정돈 습관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시기일 수 있어요. 꾸중보다는 “선생님이 네가 자료를 아끼면 참 좋겠어”처럼 공감과 격려를 섞어 말씀해주면 조금씩 변화가 생길지도 몰라요. 또, 정리함을 따로 만들어주거나 보관 방법을 함께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선생님의 꾸준한 관심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심어줄 거예요.

  • 부모님께 잘 정돈해달라 부탁하심 앞서 말한 문제 해결이 될까요 아이한테 정확하게 얘기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그럼 달라질수도 있으니까요

  • 선생님의 고민을 들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마음이 무거우실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학원 강사로서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물품 관리 습관까지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특히 반복되는 문제에 지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선생님은 꼰대가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느끼시는 답답함과 염려는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에서 비롯된 전문가로서의 책임감과 문제의식입니다.

  • 작성자님이 잘 하신거 같은데요 그건 완전 기본이잖아요~ 공부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관리를 잘 해야하는데 그렇게 보관하면 수업에도 차질이 생기니 말씀해서 가정에서도 노력하도록 해야하죠 전혀 오지랖 아닙니다

  • 저는 선생님으로서 유인물 나눠준 거에 대해서 좀 깔끔하게 관리하라고 말하는 정도는 괜찮은거 같습니다만 아이 나 부모님에게 여러 번 말해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내버려두시는 것도 방법 같아요 ...

  • 그건 꼰대는 아니고 선생님의 역활을 하시는거 맞아요. 근데 아이도 학부모도 말을 듣지 않으면..너무 속상하실거 같아요. 그 아이는 분명 커서도 정리 못할거 같아요

  • 너무 힘드시겠네요.. 열심히 만들어서 제공해주신 프린트일텐데.. 선생님을 존중하지 않으신다고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ㅜ 좀 더 단호하게 말해보시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원장님께 말씀드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강사님은 꼰대가 아닙니다 학생이 더 문제일수 이습니다 다만 학생이 그러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서적으로 편향된 문제가 존재하는 아이일수 있기에 학생입장을 더 깊이 드려다보고 아이를 이해하면서 접근해가는게 어떨까요 조금씩 좋아지면 네귀퉁이중 한귀퉁이라도 좋아지면 칭찬해가면서 그러면 학생과도 좋은 제자와 선생님의 인연이 될겁니다

  • 중학교 1학년이면 이미 알 거 다 아는 나이입니다

    어리다고 봐주고 어리다고 넘어가주면 그냥 그게 끝입니다

    혼나야 될 땐 혼나는게 맞고 잘못된 게 있으면 잘못됐다 누군가는 알려줘야 합니다

    그게 1차적으로 부모가 해야 되는데 요즘 부모들 그걸 안합니다

    근데 웃긴건 부모가 못해서 선생이나 다른 사람이 하면 왜 내새끼한테 지랄이냐고 합니다

    따라서 답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냅두세요

    그렇게 살다 정신차리던 아님 나락을 가던 그냥 본인 일만 하시면 됩니다

    괜히 챙겨주려다 본인만 상처받고 다칩니다

  • 질문자님이 꼰대여서 라기 보다는 교재를 함부로 다루는 아이에게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산생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알렺 고 싶은 멋진 어른의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협조를 부탁드렸음에도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 꼰대가 아니라 기본적인걸 알려주시는거예요..

    요즘 아이들 케어하기 넘 힘드시죠 ㅠㅠ

    선생님들 넘넘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어른으로 당연한것들을 짚어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죠 이게 꼰대라고 생각하지는않습니다 아이들이 버릇없는것아닐까싶네요!

  • 그건 질문자님이 꼰대인 게 아니라 어른으로서 알려주고 싶은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원래 아이들은 프린트물 간수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게 당연합니다.

  • 중학교 1학년이면 이제 대화가 통할 나이 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왜 프린트나 책을 소중히 다뤄야 하는지를 부드럽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프린트물을 잘 관리 하면 칭찬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해 받는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 꼰대는 아니고 선생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애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도하고 알려주는 것이 맞다고 보고 해당 부분은 그냥 나이를 먹으면 회사에서 욕먹기 딱인 부분이죠 그래서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고 학생에게도 어느정도 지도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학생 어리고 잘 모르는 부분이니 이해를 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제 경험을 비추어 말해보면, 저도 중1때 프린트를 걸레짝처럼 만들었습니다. 프린트 받으면 수업시간때 쓰고, 끝나면 교과서에 대충 끼워놓고 무관심했거든요. 그러다가 다음 수업시간이 되면 프린트가 구겨있거나 안보이더군요.

    중2부터 공부하려는 열의가 들면서 프린트를 화일을 따로 사서 끼워넣는 관리를 하기 시작하고선, 프린트가 깨끗하지는 않아도 잃어버리거나 구겨지지는 않더라구요.

    학원다니는건 보통 자기주도적으로 다니는게 아니다 보니 저렇게 무관심하는게 학생 나이에서는 답답해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답답하신건 알겠지만 너무 크게 신경쓰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반복적으로 타이르고 프린트 문제로 혼내고 하시겠지만, 그 학생 본인이 깨닫지 않는 이상 바뀌기는 힘들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본인이 고치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그 아이가 고쳐야 합니다.

    아이에게 이것은 그렇게 하면 안돼 라는 말 한 마디만 하고 그 이상의 언급은 자제 하세요.

    그리고 부모와 함께 상담을 하여 아이의 행동을 전달하고 아이의 행동지도를 부탁 하면 되겠습니다.

    아이가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행동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던가, 아니면 아이가 잘못된 행동에 대한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 쫀대는 절대아닙니다 중1이면 그정도는 정리할수 알아요 자꾸 지적을 해줘야 고칠수가있답니다~~지적을 해줘야 발전이 있을수도있습니다~~~

  •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꼰대라기보다는 책이나 프린트를 소중히 다루는 습관을 중요하게 여기는 책임감에서 나온 반응입니다.

    학생이 물건을 함부로 다루면 성의 없이 공부하는 것처럼 보여서 답답할 수 있지만 중1 정도면 아직 정리 습관이 자리 잡지 않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잔소리보다는 이유를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습관을 잡아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어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그게 꼰대는 절대아니죠

    아시가 잘못된걸 고치도록 노력하는게 맞는 거라 생각해요.

    지적한다고 꼰대는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아이를 가르치시니 그런 생각이 드시는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