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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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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고집, 욕심, 자존심 버려야 좋은 관계 유지 한다는데 쉽게 버려지는가요? 인간관계가 더 쉽게 버려지는게 맞는가요?

주위 나이드신분들 중 사람은 나이들수록 버려야 하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말하고 전문가들도 좋은 관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집과 욕심 그리고 자존심은 반드시 내려 놓으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절대 쉽게 내려 놓지 못하는게 맞는가요? 차라리 인간관계 실망해서 더 쉽게 버려지는 경우도 있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상한퓨마205

    고상한퓨마205

    대부분 내려놓지 못하는이유는

    열등감 때문이지요

    열등감이 고집을만들고

    확증편향으로 이어지면

    모든게 합리적은 사라지고

    본인이 만든 잘못된프레임속에서

    살아가게됩니다

    대인관계에서

    입장을바꿔 생각할수있는

    자세가 되어있다면 모든게

    풀릴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말그대로 고집이란 좋은뜻이 아니지요.

    나이가 들수록 더 관대해지고 다른사람이 나와 다르다는걸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해야 더 쉽게 인생을 살아가는건 맞는것같아요.

    사실 어릴적에는 이 자세를 가졌다면 훨씬 살기쉬웠을것같아요. 감정적인 소모가 덜하다는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런데 보통 나이가 들수록 더 고집이 세지고 수용의 자세보단 내가 무조건 맞다는 생각이 들지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확고함이 반복되니깐요.

    그런데 언제나 본인이 한 행동의 결과로 일어난일인데 본인의 행동을 변화시킬생각은 없고

    거봐. 결과값이 내가 말한데로잖아라고 말하더라고요. 다른분이 하신대로 했으면 또 다른결과값이 나올수도 있는법이니. 내말이나 내생각만이 옳다기보단 나에게 이게 더 편하다가 맞는말이지 싶습니다.

    그러니 다른이의 생각이나 행동이 나와는 다르게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세상사람들과 소통함에 있어 그리 답답하거나 속상할일이 훨씬 주는것같습니다

  • 나이들수록 고집 등 버리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거가자체가 못버리기때문에 인간관계유지가 힘들어지는거지요. 나한테 감정적으로 고의적으로 해를 끼치는게 아니면 적당히 내려놓고 사는게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지요.

  •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고집, 욕심, 자존심을 버려야한다는것 자체를 인식하지못하고 고집과 아집만 더 커지기때문에 고집, 욕심, 자존심 정말 버리기 힘듬니다.

  • 중요한 것은 좋은 원칙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지탱해 주는 철칙들은 쉽게 버릴 수도 없고

    또 때로는 버리지 말아야 될 것도 있지요

    너무 유연성을 찾다 보면

    본의 아니게 자기 자신을 잃게 되고

    때로는 나쁜 길로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는

    공감 능력이 떨어진 채로

    자기 자신만의 것만 중요하고

    남의 것을 깔아 내린다거나 무시한다면

    그것은 아니겠지요

    나이 들면서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의 불일치나 혼돈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일정 부분은 이해할 수도 있고

    또 어떤 부분은 나이 들어서도

    선택해야 하는 부분에서

    자기 자신의 경직된 미로에 갇혀버린 케이스도 분명 있기도 하니까요

  • 인간관계에 실망해서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일이 없다면 스스로 조금 버리셔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살아온 버릇과 습관이 있기에. 그러니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천천히 노력해보시면 개선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