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관리형 독서실 총무 알바의 시급이 이게 맞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올해 재수를 시작해 재수생 기준 65만원인 관리형 독서실의 총무를 구하는 글을 당근에서 보고 면접을 통해 합격했습니다. 면접 당시 시급 - 독서실가격으로 나머지를 돈으로 준다는 내용으로 이해했고, 시급 책정 방식에 관련된 건 듣지 못했지만 저는 독서실 비용이 무료기만 해도 일단 좋았기에, 좋다고 만 했고 합격된 오늘 전화로 연락이 왔는데,
"원래 독서실 비용이 달에 65만원이고 전에 말한것 처럼 토요일 하루를 일하면 시급 5천원에 14시간..하면 7만원..(중얼) 그럼 달에 28만원이니까 나머지 돈을 지불하고 다녀도 되고, 아니면 수요일 토요일 이틀 근무를 해서 그래도 60만원이 채 안되긴 하지만 좌석 하나를 제공받고 다녀도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를 기대했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무급으로 관리형 독서실에 다닌다는게 일단 좋긴 해서 "네네 좋아요" 이런 식으로 대답을 했는데, 다른 독서실 총무 글을 찾아보면 그래도 20??은 받는 것 같더라구요 자리에다가.. 근데 제 같은 경우엔 좌석을 총무 전용도 아니고 다른 학생들과 똑같이 받고, 아직 근무 내용에 대해 설명은 듣지 못했지만 규모가 큰 편이 아니라 뭐 화장실 청소같은걸 시키는 게 아니라면 업무량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7만원이면 7시간 일하는건데 사실 7시간도 안 일할 것 같은..?
근데 원래 독서실 총무가 근무 시간이 아니라 상주 시간까지 근무로 보통 받는거라면 좀 말이 달라지잖아요..ㅠㅠ 하다못해 10만원이라도... 교통비나 식사비 정도는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닌지 좀 의아해서요.. 글고 위 조건이라면 아마 근로 계약서도 작성을 안할 것 같은데, 만약 제가 그냥 수능 끝날때까지 여기서 일을 하고 나중에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한다거나 하면 돈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또 제가 오는 24일에 공부를 거기서 시작하고 6월부터 근무를 시작하는데 제가 어떤 걸 확인해야 할까요? 제 질문 외에도 제가 유익할 법 관련, 또는 독서실 총무 관련 이야기가 있다면 많이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 성인이 돼서 참 어렵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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