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흉터를 가릴려 문신을 하려고 합니다.

손목 언저리에 수술 흉터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 훙터를 보고 자해니..자살이니..

말이 많아 져서요..

어쩔때는 지하철 타고 친구와 약속 장소로 가는대

어떤 아주머니가 재 손목을 보시더니 혀를 쯧 내두루 시고는.. 뭐라뭐라 하시는 거에요..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매우크고 주변 시선이 신경쓰여

부모님과 문신 이야기를 했습니다..

흉터는 가로 7센치 세로 3센치 정도로 조금 크고요..

웬만하면 잘 보이는 데라.. 학교에서도 밴드를 붙여 놓고 생활합니다.. 어쩌다가 안하고 갔었는대 그날 바로 위클래스 상담 잡히고.. 자살이니 자해니..

하.. 미칠것 같네요..ㅠ.ㅜ

흉터를 지울려 병원애 가도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해서 더 고민이에요..

고1 이제 2학기도 곧 시작이고.. 흉터 목적으로

가릴려 문신을 하는게 주변 시선으로 봤을때 어떨가

십어서 올려봐요..ㅠ

많은 답변과 대처방법 좀 알려주세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생이라 주변 시선에 상처받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 흉터는 본인 잘못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문신은 피부 자극이 크고 나중에 제거도 어려워 신중해야 해요 우선은 살색 흉터 커버 패치나 긴 소매 옷으로 시선을 분산해보는 건 어떨까요?

    채택 보상으로 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도 그 나이때 이런 고민을 했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문신 보다는 비용이 많이 드는 흉터제거수술을 추천드립니다. 손목이면 꽤 잘보이는곳이라 또 뭐라뭐라하는 사람들이 좀많거든요.. 질문자님 상관없으시면 해도 좋긴한데, 그럴경우 먼저 스티커같은걸로 가리고 생활하신 후에 괜찮을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나중에 알바나 일 할때 안좋게 볼 수도 있고 후회할 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