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상처를 보고 실수로 이런 반응을 했는데요 괜찮은건가오ㅓ

친구 손목에 있는 그 그은 자국 있잖아요.....

그걸 보고 제가 살짝 놀라면서 과하진 않게 등 한번 토닥토닥 거려줬거든요..

근데 이게 애들한테 숨기고 싶은 상처일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그 애한테 상처가 된게 아닐까 걱정되서 올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는 괜찮습니다 숨기고 싶은 거는 맞는 말인데 그게 어쩌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거잖아요 근데 발견을 해 놓고 못 본 척을 하게 되면 더 이상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대처를 잡아준 거 같아요

  • 아무말없이 친구의 아픔을

    토닥토닥 해 줬다면 그 친구도 그 마음을 이해하고 약간은 위로를 받아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말을 안 했다면 틀림없이 위로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면

    그마음도 알것 같아요

    그러면 서로에게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 좋지요

  • 그렇게 나쁘게 해석할만한

    행동은 아니네요. 딱히 말없이 행동으로

    그런거 보면 좋은 뜻으로 받으들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 토닥토닥하면서 뭐라고 말씀하신게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나가다 토닥토닥만 하신걸까요?

    그래도 위로를 받았지 않을까싶습니다.

  • 친구에게 상처가 되었을까 봐 밤잠 설치며 고민하는 그 예쁜 마음 자체가 이미 좋은 친구라는 증거입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손을 내밀 줄 아는 다정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그 친구에게도 인생의 큰 복일 것입니다. 스스로를 의심하지 마세요. 질문자님은 그 순간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성숙한 위로를 건넨 것입니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