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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일찍일어나는카페라떼
친구 손목에 있는 그 그은 자국 있잖아요.....
그걸 보고 제가 살짝 놀라면서 과하진 않게 등 한번 토닥토닥 거려줬거든요..
근데 이게 애들한테 숨기고 싶은 상처일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그 애한테 상처가 된게 아닐까 걱정되서 올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디스맨-Q847
그거는 괜찮습니다 숨기고 싶은 거는 맞는 말인데 그게 어쩌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거잖아요 근데 발견을 해 놓고 못 본 척을 하게 되면 더 이상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대처를 잡아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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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향기율22
아무말없이 친구의 아픔을
토닥토닥 해 줬다면 그 친구도 그 마음을 이해하고 약간은 위로를 받아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말을 안 했다면 틀림없이 위로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면
그마음도 알것 같아요
그러면 서로에게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 좋지요
이미자유로운친구
그렇게 나쁘게 해석할만한
행동은 아니네요. 딱히 말없이 행동으로
그런거 보면 좋은 뜻으로 받으들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느긋한돌고래111
토닥토닥하면서 뭐라고 말씀하신게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나가다 토닥토닥만 하신걸까요?
그래도 위로를 받았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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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러진팔자
친구에게 상처가 되었을까 봐 밤잠 설치며 고민하는 그 예쁜 마음 자체가 이미 좋은 친구라는 증거입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손을 내밀 줄 아는 다정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그 친구에게도 인생의 큰 복일 것입니다. 스스로를 의심하지 마세요. 질문자님은 그 순간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성숙한 위로를 건넨 것입니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