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본격적으로 농경이 시작되기 이전인 14000년 전부터 인류가 수렵생활을 할 때 이미 존재했던 술로 이미 그 당시부터 맥주 양조장을 만들어 본격적인 생산을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가 처음으로 통일된 제 1왕조 시절 한번에 2만 2천 리터 이상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대형 양조장이 등장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탐사자업을 하던 고고학자들이 약 1만 37000년 전 있던 맥주공장 유적을 발견했는데, 이스라엘 북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있는 카멜 산 라케페트 동굴로 중석기 시대에 조성된 무덤을 발굴하던 중 3개의 돌절구를 발견, 이를 분석해 이 돌절구가 맥주를 양조하기 위해 사용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즉, 중석기 시대 살았던 인류가 이 도구를 활용해 밀과 보리 등 곡물을 원료로 한 맥주를 양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