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만 하다 명예퇴직하고 3년 째입니다.
현직에 있을 때의 네트워크를 조금씩 정리하다보니 모임도 여섯 개로 줄더군요. 그나마 그 모임도 다 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 하지 못했던 책도 보고 여행도 다닙니다. 다행히 퇴직할 때 친했던 친구, 후배와 마음이 맞아서 해외도 다녀오고 가끔 술자리도 갖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이 지근거리에 있어 관심분야 책을 보고 시, 수필을 씁니다.
글 재주는 많지 않지만 나중에 책을 낼까 하고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로울 때는 가까운 지인에게 털어놓으세요. 차라도 마시면서 그 기분을 버꾸셔야 합니다. 혼자만의 취미가 있다면 적극 활용하세요. 힘 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