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도데체 뭔 대답이 듣고 싶은걸까요??
최근에 성격 성향 차이로 6년 사긴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는 일주일 정도 지난거 같아요 전 남자친구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합니다 전 솔직히 이미 헤어졌으면 헤어진 당일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던지 오래 걸리던지 굳이 헤어졌는데 신경 안쓰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엄청 욕하고 화 내길래 "그래도 내가 전에 만났던 사람인데 내 앞에서 욕하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얘기하니 주변 사람들이 화 나거나 아님 신경쓰이지 않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전 굳이 이미 헤어졌는데 왜 신경써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답변하니깐 답답하다 뭐 보살이다 좀 비아냥 거리는데 뭐라 답변을 해야하는걸까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6년이면 엄청긴시간인데 아니면끝내는게맞는듯합니다 미련이없으니 여자를만나든아무감정이없어서그러는거같네요 대부분헤어지고나면 여친생겻다하면그래도신경쓰이는게대부분일텐데...... 남신경쓰지않아도될듯하네요
헤어진 전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사귀든지 말든지 대수롭지 않게 쿨하게 그냥 넘기는건 잘한 것 같네요. 이미 킅난 인연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도 멋진 사람을 곧 만날거라 믿습니다.
먼저 6년을 사귀다헤어지셨다니 마음이 무척이나 상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남자분이 헤어져서얼마안있어 다른분을 사귀셨다는데 성이 안나는것을보면 그분한데 아무런 미련이 남아있지않는것같아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완벽한뻐꾸기56입니다
다른사람들은 헤어지고 바로사귀는거에 환장 할 수있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렇다고 자기가 화난다고 질문자님께 잘못된거라고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작성자님 걱정해서 그럴 수 있죠 그 머시냐 여자들의 공감능력 어쩌고 저쩌고 있잖아요?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사람마다 성향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여자들은 더 심하긴 한데 어쩌겠습니까?
시간 지나면 해결될일이고 자기만 상관없으면 된거죠
세상에 별의별사람 다 있습니다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태연한모습 계속 보여주시고 더 말하지말라고 하세요
아니 헤어진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여자가 생겼다는건 바람을폈거나 환승이별 둘중 하나밖에 없지 않나요 둘다 아주 질나쁜 행동이구요 6년이나 만난 사람인데 왜 화가 안 나신다는건지 궁음하네요
수년간지내다 헤어지는데는 상당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미 헤어졌다면 서로에게 관심을 줄이시는게 좋겠지요. 남친이 누굴 사귀든지 님의 앞길을 중히하시는게 좋겠지요!
마음 꼭 붙잡으시구요~~
그 뒷말 하시는 분들과 함께 전남친 뒷담화가 더 이상해 보일 것 같아요. 내 얼굴에 침뱉기 같고요.
헤어졌으면 서로 응원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성향차이고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닌데
같이 맞장구 치는게 더 웃긴 상황 같아요. 그 전남친분 새여자 친구 만난 상황을 이해 하는게 보살 소리
들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아요. 남의 말 지나고 나면 별거 나니더라구요.
성격이나 성향차이였음 그동안 자잘하게 싸웠을거같은데.....저두 그런거같아요~크게 헤어질만한 계기가 있어서 헤어진게 아닐바엔 굳이 헤어진사람 욕을 할필요가 있나싶네요~저라면 그 시간에 나자신을 더 돌보는게 낫지 않나싶어요
6년을 사귀었음 그동안 많이 싸우고 정도들고
했을터 그런데 헤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것은 상대방을 많이 사랑한게 아닌듯 싶습니다.
사랑한사람을 보내면 밥맛도 없고 한동안 심장이 아파오거든요.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사귄게 아닌가 그리 생각이 듭니다.
사귀다가 헤어지면 상대방이 그립습니다.
그러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시간까지 공백기간이 있는것이기도 하지요.
이것이 없이 환승연애나 곧바로 사귀었다는것은 사랑이 아니라 엔조이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잘 고민해보세요.
이사람을 내가 사랑한건지 아님 단순히 외로워서 친구처럼 엔조이였는지를
전 남자친구의 새로운 연애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 반응이 이해되지 않아서 답답해하는 것 같아요. 그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1. 솔직하고 담담하게 답변하기"이미 끝난 관계고, 난 그 사람한테 감정이 남아 있지 않으니까 신경 안 써. 그냥 지나간 인연일 뿐이야."
2. 주변 반응을 이해하는 태도로 답하기
→ 이렇게 말하면, 당신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전할 수 있어요."너희가 화나는 건 이해하는데, 난 감정이 정리돼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어. 그냥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3. 가볍게 넘기기
→ 이렇게 하면 주변 사람들이 "너도 같이 화내야 정상인데 왜 안 그래?"라고 몰아붙이는 걸 줄일 수 있어요."뭐, 욕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나는 그냥 신경 안 쓰려고 해."
→ 감정을 싣지 않고 가볍게 넘기면 더 이상 깊이 캐묻지 않을 수도 있어요.주변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받아 들이기 어려워 질문자님에게 더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선 화를 내야하는 것이 맞는데, 질문자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반응을 보이니, 본인들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사자인 질문자님의 감정과 태도입니다. 주변의 반응이 당신의 감정을 좌우하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당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되,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보세요.
예를 들면,
“나는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고, 그가 어떻게 하든 내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내가 그를 욕하지 않는 이유는 그와의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야. 과거를 존중하고 싶어”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는 나의 선택이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난 흔들리지 않을 거야”
“이런 얘기보다는 다른 주제로 이야기하자. 나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
이런식의 답변이 괜찮을 듯 합니다.
살다보면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이 만나게 됩니다
본인들이 정해진 답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죠?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괜찮다는데 다른사람 얘기는 신경 안쓰셔도될듯합니다
맘편히 갖으시고 더 좋은분 만나시길...
그냥 무시 하는 게 좋습니다. 헤어진 당사자가 깨끗하게 받아들이는 데 주위 사람들이 뭐라고 입을 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지 그냥 내 뜻을 솔직하게 말 하는 것이 좋은 것이고 그런 모습은 강직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좋은 반응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 분들은 작성자님 입장일 경우를 감정이입해서 기분 나빠하고 화를 내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아냥거리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보인다해도 그 사람들의 마음은 그런 것이 아닐 것 같아요.
이미 헤어진 마당에 신경쓰고 싶지 않고 그 사람이 아무렴 어떻게 살든 관심없는 그 마음이 무엇인지도 잘 알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마인드인 것 같아요.
작성자님 주변인들이 화를 낸다면,
“아무렴 나는 아무렇지 않아. 이제 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삶을 살든 나랑은 상관없으니까”
정도로 말해주고 넘어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질문자님을 비난하거나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을 거르세요.
굳이 신경쓰지 않은 일을 가지고 들춰내는 사람들은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치환하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의불행이야말로 나의 행복이고 즐거움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되려 그런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격과 성향이 맞지 않아서 헤어지는것에 대한 결정, 후회는 본인이 하는거지 옆에서 훈수둘게 아닌데 굳이 그렇게 말하는 친구들은 친구라고 보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자신들이 같은 상황이었다면 위로해달라고 했을것 같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헤어진 사람에게 신경을 쓰긴 합니다만 사실 작성자님 처럼 헤어졌으면 신경을 끄고 새로운 생활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헤어지는것이 좋게 헤여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6년을 사귀다 헤어졌으면 아무래도 미련이나 정이 남아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헤어진지 1주일만에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 배신감이 드루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서로간에. 헤어지기 이전부터. 정이 식었던거 같아보입니다그렇지 않고.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저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변의 지인분도 글쓴님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로의 의도가 있어보입니다
이별상대를 씹어면서 아픔을 달래는 경우가 흔하잖아요
또 의심가는 부분은
헤어지고 바로 다른 사람을 사귄다는 것은 보통은 예전부터 양다리를 걸치거나
헤어질 결심으로 준비되어 있었다고 보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글쓴님이 너무 쿨하시니 당황할수도 있었겠네요
자꾸 그런 소리가 듣기 싫으면
입장을 분명히 얘기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시는 그런 얘기하지 말라고요
그리고
인연은 앞으로 얼마든지 생깁니다
부디 좋은 사람 만나셔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