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한 칼로리 및 영양소는 언제 체중으로 전환되나요?

과식 및 폭식을 하거나, 칼로리가 남은 상황(기초대사량 초과)하면 다음날 지방 및 체중으로 전환되는 것인가요? 섭취 시점 이후에 얼마나 지나기 전에 운동으로 소비해줘야 하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양소마다 다른데, 정제 탄수화물은 식후 30분, 지방은 3~4시간 내에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복합 탄수화물 및 단백질은 소화에 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즉시 사용되지 않은 칼로리는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우선 저장됩니다.

    그리고 과식한 다음 날 늘어난 체중은 실제 체지방이 아니라 수분, 미소화물, 글리코겐의 무게입니다.

    여분의 탄수화물은 1g당 수분 3g과 결합해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임시 저장되고, 글리코겐이 실제 체지방으로 정착하기까지는 약 24~48시간이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골든타임은 식후 30분~2시간 사이의 20분 산책은 치솟는 혈당을 바로 소모해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고, 과식 후에는 24~48시간 이내 고강도 운동을 해서 글리코겐 상태일 때 태워버려야 지방으로 정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섭취한 칼로리가 남는다고 바로 다음 날 지방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식후 남는 에너지는 우선 글리코겐과 체지방 등으로 저장되며, 체중은 수분 글리코겐 장 내용물의 영향도 크게 받습니다. 따라서 과식 다음 날 체중이 늘어도 대부분이 지방 증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운동은 반드시 몇 시간 안에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섭취량보다 소비량이 많아지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