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원 선생님께서 학생 차별이 심하셔요.

저희 학원 선생님께서 잘나가거나, 이쁘고 잘생긴애들만 먼저 말을 걸고 상냥하게 해주시고 잘나가지 않고 좀 못생긴 애들은 말도 걸지 않고 무시하고 차갑게 대하십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부인이신지 모르겠지만 저희 고등학교선님하고 비슷하시네요. 실력으로 보여주세요. 학생들한테 스트레스 다 푸시는 것 같아요

  • 와 ㅋㅋㅋㅋㅋㅋㅋ뭐하시는 선생님인까요 그 선생님은 얼마나 외모가 좋은신지 그냥 학원을 옮기시는거 추천드려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용 더러워서 피하죠.

  • 가르치라는 공부는 안 가르치고 "외모 지상주의" 드라마 찍고 계시네요!

    그 선생님은 안경이 아니라 "색안경"을 스셨나 봅니다

    차별은 선생님의 인격 결함이지 학생 탓이 아니니 절대 기죽지 마세요

    실력으로 코를 납작하게 해주거나, "선생님, 제 미모가 너무 눈부셔서

    눈을 못 마주치는 거죠?" 라며 정신 승리 하시는 게 좋습니다

  • 아 그거 당하면 진짜 기분 묘하게 나쁘고 신경 쓰이죠… 알지 그런 느낌… 괜히 나만 소외된 것 같고 괜히 더 의식되고.

    근데 말씀하신 상황 보면 솔직히 그냥 장난이나 기분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좀 편애하는 스타일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잘나가는 애들이나 눈에 띄는 애들한테 더 잘해주는 거… 은근히 흔하긴 한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별로죠.

    그래도 거기에 너무 휘둘리기 시작하면 내가 더 힘들어지니까, 일단은 아 저 선생님은 원래 저런 스타일이다 이렇게 한 발 빼고 보는 게 좀 덜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필요한 거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그냥 먼저 가서 물어보는 게 나아요. 괜히 눈치 보다가 손해 보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그리고 진짜 선 넘는 느낌으로 무시하거나 차갑게 대하는 게 계속 반복되면, 혼자 끙끙 앓기보다 부모님이나 학원 쪽에 한 번 말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이건 충분히 말해도 되는 문제라서요.

    아무튼 이거 절대 본인 문제 아니고, 괜히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 이렇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어요. 그런 분위기 자체가 사람 위축되게 만드는 거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니까요.

  • 현직 학원 선생님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아니라면 친구들의 학교 생활까지는 다 알지 못해요. 그래서 잘 나가고 못나가고는 알기 힘드실거에요. 하지만 외모로 차별하는것은 학원 선생님께서 잘못 하신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조금 상처가 된다면 다른 학원을 알아보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