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농구하다가 발톱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나이
20
성별
남성
농구화 조금 작은사이즈를 신고
농구를 많이하니 발톱이 안에 피가 고였고
2개월 정도 나두니 발톱이 뽑히고 그후 1개월 정도된상태입니다. 발톱이 내성발톱같이 살에 박힌느낌이라
손톱깎기로 오른쪽 엄지를 살짝 파보니 피가 조금 나오더라고요.
녹색을 띄는데 세균때문에 그렇다고도 들었습니다
통증은 따로 없긴한데
시간이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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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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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에 피가 차고 녹색 변색은 감염 가능성이 있으니 깨끗이 소독하고 관리가 필요합니다 내성발톱 증상과 감염이 있다면 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자연 치유가 어려울 수 있어 조기 치료를 권장합니다!
내성 발톱과 무좀이 함께 있어. 발톱 편이 오며 색깔이 녹색을 띠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좀 치료를 위해 피부과 진료 권유드리고 내성발톱 지속 시 발톱 제거 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