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때 쩝쩝거리는게 정말 안좋나요?
흔히 쩝쩝충이라고 희화되어 인터넷상에 나오는데 아직까지 제가 진정한 쩝쩝충을 보지 못한 때문인지 밥먹을때 소리나는게 그렇게 신경쓰여 본적이 없어서요. 진짜 밥먹다 대가리 깨고 싶을 정도인가요? 아님 과장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쩝쩝거리는 소리는 단순한 개인의 식습관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실제로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사람마다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다른데, 어떤 분들은 이런 소리에 심각한 불편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
쩝쩝거리는 소리에 민감한 분들 중에는 청각과민증이라는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분들은 일상적인 소리에도 강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저는 이런 소리가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식사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니까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지 않을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소리가 심하면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특히 같이 먹는 식사자리에서는 조심해야해요
배려하는 식사문화를 위해서!
식사할 때 소리가 나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개인차가 큽니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은 식사 소리가 불쾌하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호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사회적 예절에서는 보통 소리가 적게 나게 먹는 것이 더 선호됩니다. 그래서 쩝쩝거리는 소리가 나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 인터넷에서 농담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민감한 것은 아니며, 이는 과장된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상황이나 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질문자분께서 특별히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할 때는 주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그런 식습관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보편적인 식사예절에서 밥을 먹을 때는 안의 음식물이 보이지 않게 꼭꼭 씹어서 소리내지 않고 먹으라고 합니다. 예절에는 나와 특히 상대방을 배려하는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음식을 마구 흘리고 먹거나 먹을 때 입안을 보이면서 먹거나 트림을 하거나 하면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를 겪어 보신적 있을 겁니다.
쩝쩝 소리내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밥을 먹는데 앞이나 옆에서 계속 소리를 내게 되면 상상력이 자극 되면서 굉장히 식욕을 떨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식을 안하면 모르겠지만 한번 인지가 되면 정말 힘듭니다. 층간소음 문제처럼 불쾌한 소리(소음)가 주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밥 먹는 내내 그 소리를 들을 주위 사람을 생각해서 소리내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도 그렇지만 사회에 나가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습관이므로 정말 나쁘다에 한표!
나라마다 식사 문화가 다르지만 우리 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식사할 때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은 일반적으로 예의 없는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음식을 먹을때 쩝쩝거리는 소리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소리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은 괜찮지만 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정말 밥을 같이 먹기 싫을 정도로 듣기가 싫습니다.
쩝쩝거리는 본인은 정작 그 소리를 모를수도 있으니 주변에서 친한분이 있다면 알려주셔야 합니다.
또한 밥상머리에서 커윽하면서 트림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에티켓이 아닙니다.
생리현상이라고 치부 할 수도 있지만 상대방은 밥맛 다 떨어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쩝쩝거리며 먹는 사람은 본인이 소리를 내는줄도 모르는 분이 많아요
저는 쩝쩝거리는 소리가 귀에 많이 거슬리는데 제가 청각민감증 인가 싶긴하네요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아이때 습관을 잡아주는것은 좋은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늦은나이에 아이를 낳다보니
아이가 먹는것만봐도 제가
배부르고 행복해요
그치만 쩝쩝거리지 않게 이쁘게 먹자고
가르치고
이쁘게먹을때 칭찬해주고있어요
쩝쩝거림도 심하지않다면 괜찮을거같아요
심하면 보기에 좋진않더라구요
우리나라 식사 예절은 아직까지는 쩝쩝거리는 소리가 예절에서 벗어날수 있잖아요.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소리를 내면서 먹는 사람들을 보면은 보기는 좋지 않더라구요 . 유튜버 같은 사람들을 보면은 일부러 더 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흘리거나 묻히고 먹는거 이상으러ㅜ쩝쩝은 안좋죠 침이 나올것 같고 음식이 입바깥으로 나올것 같은 행동이에요 입을 다물고 씹으면 쩝쩝소리가 안나죠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쩝쩝거리는것이 안좋은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쩝쩝거리는 사람들을 안좋인합니다. 조용히 식사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뚝빼기 깨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참기 힘듭니다!!!
가까운 사이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먼 사이면 떨어지세요.
ㅠ 견디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식사할때 본인은 모르겠으나
주변분들이 조용히 식사하고싶은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쩝쩝 소리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지는 분들이 있죠.
그래서 음식을 오물오물 먹는게 상대방에 대한 에티켓이라 봅니다
유달리 식사때 쩝쩝 소리내어 먹는 사람이 있지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어떤이는 불편하게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인자한 땅돼지150입니다.
이건 음식에 따라 다릅니다.
고기를 먹는데, 그 부위가 힘줄이 있는
부위라면 뱉지 않는 이상 소리를 안내고 먹을 수가 없습니다
식사도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음식을 드시는 것과, 쩝쩝 소리를 내는 것과는 많이 다르죠! 소리내어 드시는분은 본인은 모르잖아요. 조금씩 알게하는게 나중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좋을것이니까요~~
저도 짭짭거리는 소리 넘 싫어요.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서라도 의식해서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합니다 그 소리 싫은 것!
맛있게 식사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쩝쩝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입맛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식사의 예절과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시면서 가급적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서 식사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음식을 먹을때 쩝쩝거리는 소리는 자다가 시계초침소리와도 같은거 같아요. 신경많이 쓰십니다.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어릴때부터 교육을 배운 양반가에서는 먹는 음식예절도 가리켰습니다. 교육은 옮고 그름을 알려주고 삶의 바른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음식을 먹을때 소리를 낸다는건 개인 습관일수 있으나 모임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소리를 내고 음식을 먹는다면 이해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소리를 들을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식사시간에 쩝쩝소리를 내면 정말 듣기싫긴해요...소리도 그렇고 모양세도 좋지도 않지요..괜찮았던 사람도 별로드라고요. 소리를 내지않는것도 식사예절중 하나인데 조심할필요는 있는것같아요.
네 정말 불쾌하고 시끄럽고 같이 먹기 싫을 정도로 소음이됩니다. 맛있는 음식도 맛없어 보이는 마법같은 효과를 불러 일으킬만해요!!
식사할때 쩝쩝거리는거 의식 안될때는 잘 모르지만 한번 의식하게 되면 그사람과 같이 식사는 어려울듯 합니다.
그래도 쩝쩝 거리는 것에는 어느정도 차이는 있어서 사람마다 각각 다를듯 합니다.
실제 겪으면 장난 아닙니다.
식사할때 쩝쩝거리는 것은 그사람 습관일수도 있어요 식사할때 쩝쩝 거리는 소리는 상대방이 기분 안좋을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조용하게 먹는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밥 먹으면서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것에는 두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밥 먹으면서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은 같이 밥을 먹는 사람에게 거슬릴 수 있습니다. 밥 먹는데에 집중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두번째로 밥 먹으면서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식사 예절입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식사 예절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고치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할 때 쩝쩝 거리면서 먹는 것을 소리로 들으며 같이 식사를 하며 정말 좋지 않습니다. 대가리 깨고 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같은 자리에서 먹기 싫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다른 테이블에서 밥을 먹습니다. 농담 삼아 박수치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사할 때 쩝쩝 소리가 귀에 거슬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소음의 불쾌감 쩝쩝 소리는 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 발생하는 소음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쾌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관습이나 예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2. 청각적 민감성 어떤 사람들은 특정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를 미세청각 또는 소음 민감성이라고 하며 이러한 사람들은 쩝쩝 소리와 같은 일상적인 소음에도 강한 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사회적 압박 식사 중에 조용히 먹는 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쩝쩝 소리가 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4. 문화적 차이 다양한 문화에서는 식사 소음에 대한 인식이 다릅니다 어떤 문화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이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다른 문화에서는 그러한 행동이 부정적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쩝쩝 소리가 귀에 거슬릴 수 있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쩝쩝거리는 사람이 제 앞에 앉아서 몇일동안 먹게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말 친한사람이 아니고는 받아들여주기가 어려운 거슬리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라면이나 국수 짬뽕등 드실때 후루룩소리나는 면치기도 쩝쩝소리와 함께 좋지 않은 예절입니다.
신경쓰지않으면 크게 상관없을테지만 티비를 보다가도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이 밥을 먹을때 쩝쩝거리는소리가 나면 거슬리더라고요 안좋다기보다 소음이 상대방으로하여금 불쾌함을 느낄수는 있지만 좋다안좋다 판단하긴 어려울거같아요
사람의 민감도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쩝쩝거리는 소리가 아주 예민하게 들리고 신경에 거슬린다면
식사도중이니 신경쓰여서 입맛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먹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의에 어긋난다기보다는 본인도 모르게 나고 밥을 먹을 때 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런 태도 역시 상대방에게 오히려 불편감과 예의가 아닌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식사를 할 때 쩝쩝거리는 거는 진짜 실례입니다 혼자 밥을 먹을 때나 상관이 없지만 남들이랑 밥을 먹을 때 혹은 식당 같은 곳에서 밥을 먹을 때 쩝쩝거리면서 밥을 먹으면 진짜 옆 사람 너무 성질나고 화가납니다 그런 것들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